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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감각특성을 살린 자동차 운전석 공간의 설계

전문가 제언

○ 자동차의 안전 운전을 위해서 운전석(cockpit)의 설계 시 운전자가 운전 중 느끼는 감각과 조작의 편의성이 중요한 사항으로 고려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운전자의 운전자세 유형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또한 자동차의 가치를 결정하는 요소가 적정한 가격, 경제성, 고성능과 다기능에서 안심하고 쾌적하게 사용하면서 안락감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자동차 문화도 변화되고 있다.

○ 자동차 문화의 성숙에 따라 자동차 운전석은 단순한 거주공간의 개념에서 탈피하여 안전 운전과 편의성, 안락성을 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다양한 전자 부품과의 상호 연동으로 모듈 단위로 개발되고 있으며,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를 접목하여 안전성을 향상시키면서 더욱 편리한 방식으로 운전환경을 제공하는 시스템이 소개되고 있다.

○ 외국에서는 Google과 Apple이 운전석을 점령하기 위한 전쟁을 시작했다. Apple은 iOS7과 자동차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를 연결한 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 Honda, Benz, Nissan, Ferrari, Volvo를 비롯한 12개 업체가 참여했다. Google은 GM, 혼다, 현대자동차 등 4개 완성차 업체와 반도체 기업 NVidia가 참여한 OAA시스템을 공개했다.

○ 자동차 제조회사들도 자체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인포테인먼트를 제공하는데 주력해 왔다. Ford는 Microsoft와 협력해서 마이포드 터치를 개발했으며, BMW와 GM, Intel 등은 Genivi연합을 결성하여 Linux OS를 자동차에 접목하여 활용하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 국내에서는 현대모비스에서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적용하여 자동차 내부 운전석 부근의 계기판, 오디오, 에어컨, 환기장치, 에어백, 페달 등 130여 가지 각종 부품으로 구성된 운전석 모듈을 개발해서 실차에 적용하고 있다. LG전자에서는 자동차에 전자를 접목시킨 스티어링 휠, 클러스터, 디스플레이, 헤드업디스플레이(HUD) 등 다양한 첨단 전자 기기들로 구성된 운전석 모듈을 개발 중에 있다. 이와 같은 공동의 노력은 더욱 안전하고 안락한 운전환경의 제공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
Shogo Mizutan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14
권(호)
68(1)
잡지명
自動車技術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36~41
분석자
진*훈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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