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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증기 개질에 의한 수소 제조기술의 진전

전문가 제언

○ 이 보고서는 천연가스, 석탄, 연료유 등의 탄화수소계 자원을 이용한 수증기 개질의 수소제조법 이외에 에탄올, 글리세롤, 바이오오일 등 비탄화수소계 자원의 수증기 개질에 의한 수소제조법의 최근 기술개발동향과 전망을 소개하고 있다.

○ 현재 세계의 연간 수소 생산량은 약 5,500만 톤 정도이며 그 중 약 96%는 천연가스 수증기 개질로 생산되고 있고 약 4%만이 물 전기분해로 생산되고 있다. 물 전기분해는 고효율로 수소를 제조할 수 있으나 에너지 소비량이 매우 높기 때문에 향후 수소연료전지를 기반으로 하여 수소에너지매체의 새로운 수소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고순도의 새로운 수소제조법이 필요한 실정이다.

○ 일본 정부는 2030년경까지는 천연가스 등의 탄화수소계 자원의 수증기개질이 수소 생산의 주류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2030-2050년경으로 예상되는 수소경제시대(수소의 대량 생산 및 소비가 이루어지는 시대)에는 화석연료 원료를 사용하지 않음으로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새로운 수소제조법이 실용화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으며 이를 위한 새로운 각종 수소제조법을 개발하고 있다.

○ 수소는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궁극의 청정에너지로 여겨지고 있으며 미래의 새로운 에너지매체로서 크게 주목받고 있으며 선진 각국이 이를 고순도, 저비용, 대량으로 생산하기 위한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4년부터 한국에너지기술원 주관으로 수소의 제조, 저장, 수송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 또한 2015년 이후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연료전지자동차 시대를 대비하여 우리나라 관련 산업의 국제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목적으로 수소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기술 등을 개발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유럽 및 일본 등이 수행하고 있는 수소 공급인프라 구축사업에 비하면 우리나라의 정책적 강도는 높지 않은 실정이다. 수소 관련 산업은 21세기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이 될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범정부 차원의 관련 계획 수립과 강력한 선도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저자
Eika W. QIA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3
권(호)
92(11)
잡지명
日本エネルギ―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1034~1040
분석자
조*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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