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과학원의 이산화탄소 포집 저장 이용연구 진척상황
- 전문가 제언
-
○ 중국은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이 미국 다음으로 세계 2위이다. 중국은 2009년 11월에 2020년까지 2005년 기준 CO2 배출량/GDP의 40~45%를 감축하는 CO2 저감 행동계획을 발표하였다. 저자들은 중국 과학원에서 추진 중인 CO2의 포집, 저장 및 이용 연구의 진척상황을 요약하였다.
○ 세계의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후 변화 협약에 대한 교토 의정서 후속으로 모든 당사국이 참여하고, 법적 구속력이 있는 새로운 감축체제 채택을 위한 협상이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간에 진행 중이다. 모든 당사국이 2020년 이후 감축공약을 자체적으로 결정하고 2015년 말 당사국 총회에 제출토록 되어 있다. 세계 최대 CO2 배출국인 미국과 중국은 대응책을 본격화 하고 있으며, EU는 공세적인 2030 감축목표 설정목표를 위해 의견수렴 중이다.
○ 우리나라 정부는 금년 1월 말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발표하였다. 2012년 말에는 혁신적 CCS 원천기술 개발 및 기반조성 등의 역할 수행을 위해 “한국 이산화탄소 포집 및 처리 연구개발센터“를 출범시켰다. CCS 연구개발센터는 세계 1등의 CCS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산화탄소 포집, 저장, 전환, 기반조성 등 4개 분야의 기술개발을 위해 2020년까지 총 1,72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 CCS연구개발센터의 구체적인 기술개발 목표는 ①3세대 CO2 포집 원천기술 4종 이상 확보, ②국내 최초로 1만 톤급 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 연계 통합 기술을 실증함으로 국내 이산화탄소 저장 가능성 검증 및 이산화탄소 저장 핵심기술 확보, ③대량배출원에 적용 가능한 이산화탄소 전환기술 2개 이상 확보이다. 여러 연구과제가 확정되어 추진되고 있다.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저장할 수 있는 해저공간도 확인되었다. 위 연구과제의 연구 진척 상황은 검색하기 어려운바, 접근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Lei Li, Ning Zhao, Wei Wei, Yuhan Su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108()
- 잡지명
- Fue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12~130
- 분석자
- 이*용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