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기능성 식품의 연구개발 방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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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에 좋은 음식이라고 하면 먼저 ‘건강식품’이라는 말이 떠오르지만, 식품은 의약품과 달리 질병에 대한 치료까지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며, 순식간에 건강해 지는 마법 같은 음식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건강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구별할 수 있어야만 한다.
○ ‘건강기능식품’은 일상 식사에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나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하여 제조한 식품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물시험, 인체적용시험 등 과학적 근거를 평가하여 기능성원료를 인정하고 있으며 이런 기능성원료를 가지고 만든 제품이 ‘건강기능식품’이다.
○ 모든 식품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첫째, 생명 및 건강 유지와 관련되는 영양 기능(1차 기능), 둘째, 맛, 냄새, 색 등의 감각적, 기호적인 기능(2차 기능), 셋째, 건강유지 및 증진에 도움이 되는 생체조절기능 등(3차 기능)이다. 이때 건강기능식품은 세 번째 생체조절기능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 식품이 가지는 생체 조절 기능성이 점차 밝혀지게 되어, 이러한 식품의 기능성에 관한 정보를 잘 이해하고 그것을 일상의 식생활에 응용하는 것은 고령화가 진행되어 생활 습관병이 증가하는 경향에 있는 우리 사회에서는 건강 수명의 연장과 삶의 질(QOL) 향상을 위해 특히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 시장에는 우리가 지금까지 먹은 경험이 없는 수입식품들이 소위 건강식품으로 판매되거나, 특정 성분을 고농축한 영양보조식품이 떠돌아다니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매일 먹는 식품 성분에도 실제로는 섭취 제한 양이 있고, 건강기능식품도 섭취허용량을 초과 시에는 신체에 해를 가져올 수 있어, 몸에 필요한 분량을 제대로 보완하기 위해 먹는다는 의식이 중요하다.
- 저자
- Yamamoto mar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4
- 권(호)
- 55(1)
- 잡지명
- 食品と容器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696~702
- 분석자
- 정*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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