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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을 지탱하는 고분자

전문가 제언

성인의 치아는 평균해서 상하 14쌍의 28개로서, 사랑니가 있으면 32개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실제로 30~40대의 중장년 세대에서도, 최후의 어금니(제2?제3 어금니)를 상실하는 사람이 약 1할이나 존재하며, 그 상실위험은 앞니에 비하여 약 10배로 되어 있다.

 

어금니를 잃으면 어떻게 될까? 음식물을 씹는 힘이 대폭적으로 저하될 뿐만이 아니고, 치아는 상하가 서로 지탱하여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1개라도 상실되면 맞물리는 밸런스가 무너지고, 상실된 치아 이웃부터 순차적으로 상처를 받는다. 어금니를 상실하는 것으로 영향도는 매우 크다.

 

어금니를 상실하는 주요 원인은 충치와 치주염이다. 어느 쪽이나 치석의 축적으로 질병의 진행이 촉진된다. 치아 표면에 치석의 축적은 뮤탄스 균(Streptococcus mutans)의 온상으로 되고, 이것이 생산하는 산으로 치아표면이 침식되어 충치원인으로 된다. 또한, 치아와 치육의 경목(Periodontal pocket)에 축적된 치석은 치육에 염증을 일으켜 서서히 치주염으로 진행된다.

 

입의 가장 뒤에 있는 최후 어금니의 뒤쪽(원심부)까지 깨끗이 양치질(Gargle)을 할 수 있을까? 양치질 행동을 철저하게 관찰한 결과, 칫솔의 머리가 두껍고 목이 굵은 것은 치아나 볼의 안쪽을 충격하기 때문에, 최후의 어금니를 양치질하는 데에는 입을 크게 벌릴 필요가 있으며, 콤팩트 사이즈 칫솔로서는 양치질하기 어려운 것으로 확인되었다.

 

필자들은 칫솔 설계의 각종 인자를 검토하고, 머리 부분은「얇고」, 목 부분을「가늘게」하는 것으로, 훨씬 양치질이 용이한 것으로 생각하고, 극한까지 칫솔을 작게 하는 제품개발에 도전했다.

 

일반적인 칫솔은 폴리프로필렌(PP: Polypropylene) 수지를 사용하여 성형시키고 있다. 여기에 폴리아미드(Polyamide) 등의 모를 2개로 접어서 금속 쐐기(평선)로 고정하면 칫솔이 완성된다. 칫솔을 얇고 가늘게 하면 모가 쉽게 빠지든지, 혹은 칫솔로서 강도가 확보될 수 없는 등의 과제가 발생했다. 따라서 많은 플라스틱재료를 검토하고, 폴리아세탈(POM: Polyoxymethylene)을 선정하는 것에 이르렀다.

 

저자
Ikuko Toki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3
권(호)
62(12)
잡지명
高分子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731~732
분석자
정*진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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