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치료제 개발에서 나타나는 불리한 신호들의 해명
- 전문가 제언
-
○ 인슐린 자체는 발암 물질이 아니다. 그러나 종양, 암 조직에 인슐린 수용체, 인슐린유사 요소 수용체가 많이 발현하고 있어서 인슐린이 이수용체들과 상호작용하여 종양, 암 조직 성장을 촉진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논쟁에 휩싸여 있다. 그러나 간은 인슐린 농도가 높고 피하조직에 인슐린 투여 시 암을 악화시키는 것 같아서 암 발생이나 재발위험이 큰 환자들만 인슐린 치료 등을 더 조심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 전 임상시험은 동물을 이용하여 개발할 의약품을 검증한다. 동물과 사람은 구조, 기능이 많이 다르다. 예로서 쥐의 췌도는 중앙에 β-세포가 모여 있고 주위에 비-인슐린 세포(non-β-세포)들이 있다. 췌도 내 혈관 구조도 달라 동물시험에서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다. 하여도 임상시험에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건일 뿐 인간에게서도 같은 효능과 안전성이 나타난다는 보장은 없다. 이 때문에 전 임상 후 꼭 임상시험을 해야 한다.
○ 당뇨병 치료제는 간, 신장, 혈관, 심장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신약 사용 후 이들 기관에 혜택과 손상여부를 예의 주시해야 한다. 부작용이 어떻게 발전할지에 따라 허가 취소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 한국은 요즘 전 임상시험을 전문으로 하는 연구기관들이 있어서 전 임상시험 하기는 쉬운데 임상시험 하기가 매우 까다롭고 비용이 많고 기간이 길어서 개발자가 이를 수행하기 어렵다. 임상시험을 체계적이고 전문으로 하는 시험기관이 있으면 좋겠다.
○ 인슐린은 암 발생을 촉진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인슐린의 펩타이드나 인슐린 유사 펩타이드 신약들은 암 발생 촉진여부를 검증해야 한다. 암 촉진 부작용이 있으면 암+당뇨병 환자에 쓰지 못하게 하는 경구 문구를 만들어 피해를 줄여야 한다.
- 저자
- CLIFFORD J. BAILEY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36()
- 잡지명
- Diabetes Ca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098~2106
- 분석자
- 윤*욱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