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외래 회색다람쥐 방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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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캐나다로부터 회색다람쥐 Sciurus carolinensis Gmelin이 영국 잉글랜드와 웨일스, 스코틀랜드 및 아일랜드 지방에 도입된 직후 계절적인 박피활동으로 산림손상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에 따라서 1954년부터는 주정부나 사유지 산림에서의 분포와 이들이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하게 되었다.
○ 회색다람쥐는 꼬리를 포함한 몸통길이가 약 18인치이고 몸무게는 1~1.5파운드인데 주로 너트와 종자 및 딸기 등을 먹고 살지만 봄에는 초목을 먹기도 하고 때로는 새알과 곤충을 잡아먹기도 한다. 따라서 이들 다람쥐가 야기하는 수목피해 조사에서는 개체군 최소화를 위한 방제노력과 방법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도 한다.
○ 지난 50년간 영국의 회색다람쥐 개체군이 현저히 확대되었으며 현재도 지속되고 있다. 본 조사에서는 손상기록과 조사연도 간에 높은 변이성을 보였으며, 이 결과는 양호한 수정으로 개체군에 어린 새끼들이 다량으로 유입된 것과 일치하여 방제전략에 적절히 활용할 필요가 있다.
○ 국내에서는 청설모가 산림은 물론 호두나무나 밤나무 단지 등에 침입하여 많은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 이를 방제하기 위한 포획시설 및 장치가 개발되고 있으며, 특히 토종 다람쥐 서식지를 잠식해서 이를 방제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적절한 방제전략은 확립되지 않고 있다.
○ 영국의 피해사례 조사에서는 취약한 수종과 수령분포 및 계절별 상황을 보다 구체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이에 따라서 방제방법도 사냥이나 포획보다는 혈액응고 와파린과 같은 약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어서 청설모 방제에 이 약물을 사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Brenda A Mayle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69()
- 잡지명
- Pest Management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23~333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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