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물질의 용도는 투명망토뿐인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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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물질은 기존의 물질을 사용하여 외부 자극의 파장보다 더 짧은 스케일의 단위격자를 만들고, 그것을 주기적 배열로 쌓아올린 자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인공물질이다. 여기에서 외부 자극이란 빛, 소리, 열, 탄성파, 비가역적인 비선형 기계적 파동 등으로서, 그 파장의 스케일은 매우 다양하다. 일반인에게 잘 알려진 투명망토를 만드는 메타물질의 경우에는 외부 자극이 빛이기 때문에 그 파장이 나노미터 스케일이지만, 소리의 경우에는 그 파장이 수 미터에 이른다. 따라서 메타물질의 범위는 그렇게 좁은 것이 아니며, 광학을 비롯하여 광범위한 학문 분야에 기초를 둘 수 있다. 따라서 앞으로 투명망토 외에도 다양한 외부 자극에 반응하는 다른 종류의 메타물질들을 기반으로 한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신기한 물품들이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
- 저자
- Martin Wegener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3
- 권(호)
- 342()
- 잡지명
-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939~940
- 분석자
- 심*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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