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석탄소비량의 변화추세 - 선진국 및 개발도상국 경제권의 현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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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캐나다, 베네수엘라, 미국, 중국 등의 타르샌드(tar sand, 휘발성분이 없어진 석유가 모래와 섞여 아스팔트 상을 형성)가 새로운 에너지 자원으로 개발되고 있고 또한 수압파쇄기술(시추공의 여러 틈새에 물, 모래, 화학물질 등을 고압 분사하여 균열을 생성)을 통해 새로운 석유가스전이 발굴되고 있어 세계의 화석연료 자원이 증가하고 있다.
○ 세계의 석유 및 천연가스 확인 매장량은 1990년보다 60% 증가하였으며 가채매장량이 40년에서 60년으로 늘어났다. 석탄의 경우도 현재 소비량 기준으로 가채연수가 100년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화석연료는 값싸고 쉽게 구할 수 있어 세계의 화석연료 소비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어 환경 및 에너지정책 측면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 세계의 에너지 소비량은 지난 20년간 45% 이상 증가하였으며 증가량의 대부분을 화석연료가 공급하였다. IEA에 의하면 세계의 2011년도 에너지 소비량(석유 환산 122.75억 톤) 중 87%가 화석연료이다. 화석연료 중에서 특히 석탄은 CO2 및 대기오염물질을 가장 많이 배출하고 있어 환경 및 에너지정책 측면에서 소비 감소가 필요한 실정이다.
○ 석탄 수요의 변화추세는 일시적인지 또는 지속적인지 여부에 따라 국가의 에너지정책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석탄의 수요 변동에 대한 지금까지의 연구결과들을 보면 대부분의 국가에서 두 상태가 혼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자료는 세계은행의 석탄소비량 자료를 이용하여 1965-2010년 기간을 대상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47개국의 1인당 석탄소비량 변동을 분석하고 있어 관련 분야에 큰 참고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 에너지경제연구원에 의하면 2013년 말 현재 우리나라의 일차에너지 수요 중 31.3%는 석탄이 공급하고 있고 석유(39.2%) 다음의 에너지 공급원이다. 또한 2014년도 석탄소비량은 0.9% 증가한 1억 3,110만 톤이 예상되고 있다. 최근 중국의 대기오염사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석탄소비량의 증가는 환경 및 에너지 측면에서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으므로 수요 변동을 정확히 파악하여 에너지정책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Muhammad Shahbaz, Aviral Kumar Tiwari, Farooq Ahmed Jam, Ilhan Ozturk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4
- 권(호)
- 33()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96~101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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