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압소결에 의한 대형 탄화규소 세라믹스의 제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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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화규소 세라믹스는 금속재료에 비해서 고온에서 물리·화학·기계적 특성이 우수하고 가벼운 재료이다. 그러나 소결하기 어려운 재료이므로 초기에는 다공질 소결체로 개발되어, 전기재료 또는 내화재 용도로 사용했다. 이 물질을 구조재로 확대 적용하려면, 소결 후 치밀한 세라믹스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
○ 본문에 소개된 바와 같이 탄화규소 세라믹스에 대한 새로운 제조방법이 개발되면서 그 활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즉 종래의 절삭공구 외에도 그 용도가 각종 에너지 기기, 항공·우주산업, 산업기기 등으로 확대되면서 형상도 복잡하고 커지고 있다.
○ 그러나 성형설비나 소성설비의 능력 한계로, 복잡하고 큰 형상의 세라믹 제품을 만들기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최근에는 SiC 세라믹스끼리 접합하는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세라믹스끼리는 금속이나 유리와 달리 직접 용융 접합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 때문에 용도에 따라서 다양한 세라믹스 접합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 즉 열간 프레스나 HIP, SPS(Spark Plasma Sintering), 마이크로파 및 밀리미터파 가열에 의해서 직접 접합하거나 금속재료나 유리 등을 이용한 브레이징법 등의 기술이 이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SiC 분말 및 C 분말을 첨가한 유기계 접착제를 이용하여 접합하는 나노구조 접합기술이 개발되었다. 또 레이저빔을 이용하여 대기 중에서 접합 부위만 가열하는 접합기술도 연구 중이다.
○ 탄화규소는 그 시장성으로 보아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큰 재료이다. 따라서 세계 각국에서 경제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SiC 분말합성법 및 세라믹 소결체, 대형 소결체 제조법, 등에 대한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대학, 연구소 등에서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최근 한국전기연구원에서는 반도체 전문업체와 공동으로 SiC 소재를 이용한 전력용 반도체를 공개했다.
- 저자
- Masahiro And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3
- 권(호)
- 48(8)
- 잡지명
- セラミックス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601~605
- 분석자
- 허*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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