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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용 나노입자의 장.단점과 전망

전문가 제언

1959년 미국의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Feynman박사가 제안한 원자나 분자수준에서 물질의 성질에 대한 제어와 조작가능성이 나노기술의 시작을 유발하였다. 1986년 Drexler박사가 분자를 조정하여 물질의 구조를 제어하는 분자기술을 실현함으로 Feynman박사의 이론을 증명하였다. 이 실험적 증명이 나노미터 크기의 원자 또는 분자의 제반 현상, 구조 및 구성요소를 제어하고 조작하여 새로운 특성의 재료를 제조한다는 신념을 주었다. 이러한 현상을 체계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으며 나노기술은 최첨단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나노기술이 규정하는 나노입자의 크기는 1~100nm이며 그 특성이 재료의 분말 또는 벌크 크기의 것과는 다른 재료의 고유한 성질을 갖는다. 이러한 현상 때문에 나노입자는 과학자들에게 매우 큰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켜 왔다. 벌크 금의 융점이 1,064oC이나 금 나노입자는 약 300oC에서 녹는다. 나노입자의 경우 태양광흡수율이 박판에 비하여 매우 높아서 태양광 발전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나노입자는 체적에 대한 표면적의 비가 매우 크기 때문에 고온에서 확산구동력이 매우커서 소결현상이 낮은 온도에서도 쉽게 진행된다. 산화아연 나노입자의 경우 놀랄만한 UV차단 능력을 갖기 때문에 선크림 로션의 원료가 된다. 약 10nm의 나노입자 반도체재료는 고유의 전자에너지 준위를 나타내어 양자점이라 불리고 있다. 이 나노입자가 약물운반 또는 조영제 등의 의약용으로 이용되면서 질병 진단과 치료에 효과가 인정되고 있어 현재 독성문제에 대한 심층적 연구가 진행 중이다.

나노입자에 관한 국내 연구는 최근 시작되고 있다. 서울대학에서 “특성의 변화가 나타나는 나노크기에 대한 연구”, 연세대학에서 “다기능 나노입자의 설계와 조영제로의 응용에 관한 연구”가 진행 중이고, 경북대학에서는 MRI 조영제용으로 사용할 복합 클리코화 키토산-산화철 나노입자의 제조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그러나 전반적인 우리나라 연구수준은 미국, 일본 및 심지어 중국에 비하여 매우 미약한 형편으로 앞으로 활성화가 필요하다.

 

 

저자
Sandra Chapmana,, Marina Dobrovolskaia, Keyvan Farahani, Andrew Goodwin, Amit Joshi,, Hakho Lee, Thomas Meade, Martin Pomper, Krzysztof Ptak, Jianghong Rao, Ravi Singh, Srinivas Sridhar, Stephan Ster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3
권(호)
8(5)
잡지명
Nano Today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454~460
분석자
남*우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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