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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질환대책센터에서의 세균성 식중독 전망

전문가 제언

○ 선진국 중에서도 위생관리 면에서 모범국이라 할 수 있는 미국에서 식중독 그것도 세균에 의한 피해사례가 적지 않아, 체제정비와 국민적 인식이 높지 않은 우리에게는 시사하는 의미가 매우 크다 하겠다. 본 논문에서는 대상을 식품에 국한시킨 결과라 실제에 있어서는 이보다 더 많은 피해사례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 식중독발생은 대부분이 변패나 변질된 식품섭취에 의한 경우가 가장 많으나 상황에 따라서는 수인성과 환경에 의한 경우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논문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미국의 CDC(질환대책센터)의 업무는 다양하나 역학조사에 근거한 대책 수립이나 방향설정에 무게를 두고 있어 사후관리를 위해서도 철저한 역학조사의 중요성을 상기시켜 주고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

○ 식중독발생과 같은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식자재의 원천에서부터 이후의 소비과정에 이르기까지의 식품안전 유지가 기본이나 이에 못지않게 CDC에서와 같이 일반시민이나 식품관계자, 의료관계자들에게의 신속한 정보제공으로 공감대를 넓혀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되리라 생각한다.

○ 식중독피해를 최소화시키기 위한 공중위생감시시스템의 매뉴얼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체제를 CDC는 갖추고 있어 현장에서의 피해사례도 급진적으로 줄여 나갈 것으로 생각된다. 더욱이 역하자 양성을 목표로 한 프로그램도 자체 운영하고 있음을 볼 때 미래에 대비하여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를 엿보게 한다.

○ 국내도 CDC와 같은 조직의 운영이 바람직하지만 곧 다가올 여름철 식중독예방을 위해서도, 근간의 국내외 발생동향과 원인파악으로 대책마련을 서둘려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무엇보다 매년 되풀이 되고 있는 피해사례발생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여야겠다. 먼저 보건당국은 시대상황에 맞지 않는 규정이나 가이드라인은 과감히 정리, 보완. 실천하여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사회가 되길 비는 마음 간절하다.

저자
Maho Imanish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4
권(호)
64(1)
잡지명
食品衛生硏究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7~22
분석자
강*부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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