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캐나다의 식품안전 대책의 강화

전문가 제언

캐나다는 인구수는 많지 않은 나라이나 세계 제2위의 넓은 국토면적(러시아 다음)을 갖고 있는 발전가능성이 매우 큰 나라이다. 우리나라와는 최근 FTA협정타결로 향후에는 협력관계가 매우 긴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캐나다의 식품의료제도는 선진국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제도이기에 특히 식품안전을 위한 검사체제와 대책에 대한 이해는 우리에게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캐나다는 중앙조직인 CFIA(식품 검사청)을 설립하여 식품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008년 리스테리아균에 의한 대규모 식중독 사건을 맞게 되었다. 이 사건이 계기가 되어 범정부차원의 대책을 마련하여 실효성 있는 대처를 하고 있어 캐나다의 데이터자료는 WHO 등과 같은 국제기관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상황에 있어 부러운 생각이 든다.

본 논문내용은 캐나다 정부의 공식자료가 아닌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있다. 국민의 생활(특히 건강)과 직결된 문제는 캐나다의 CFIA처럼 일원화된 조직체계가 갖추어져 있어야 차질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음은 너무도 당연하다 하겠다. 일본도 일원화한 식품안전위원회에서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중앙부처간의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일원화된 조직체계가 마련되길 기대해본다.

식품검사체제는 농산물, 수산물, 임산물 등과 같이 특성별로 분류하여 특성에 맞춘 검사프로그램을 만들어 실시하고 있고, 일일이 프로그램을 만들어 실시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식품은 큰 틀에서 소비자 포장표시법과 식품의약품법에 준용하여 시행하고 있는 것은 우리도 참고할 가치가 클 것으로 판단된다.

무엇보다 생산자와 관련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감독과 시대변화에 상응한 규제의 정비와 처벌강화와 동시에 일반국민들에게는 신속하면서도 정확한 정보제공으로 시민의식을 높여 식품위생 선진국의 대열에 합류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저자
Suzuko Tanak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4
권(호)
64(1)
잡지명
食品衛生硏究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23~30
분석자
강*부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