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철강생산 병목현상과 장래과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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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철강 생산은 과거에는 제철소의 생산량이 병목이었으나 지금은 수요자가 철강제품에 대하여 얼마만큼 구매 요구를 하느냐가 병목으로 되어 있다. 앞으로 일본의 내수 확대 전망이 밝지 않은 상태에서 해외수요를 여하히 흡수하느냐가 주요한 생존의 관건으로 보고 있다.
○ 일본의 철강산업은 1945~1973년의 성장과정을 지나 1973년의 1.3억톤 생산을 정점으로 감소하면서 성수기로 접어들었다. 구조조정기라고 볼 수 있는 1988년부터 현재까지는 생산량에는 큰 변화가 없으나 일본국내의 수요는 감소하고 수출이 확대되어 현상을 유지하고 있다.
○ 일본은 국내의 전반적인 산업 버블이 붕괴되고 한국과 중국의 수출 확대로 품질경쟁과 원가절감으로 시장을 방어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를 위한 대응책으로 2002년에는 Kawasaki와 NKK가 합병하여 JFE Steel이 탄생하고 2012년에는 신일본제철과 Sumitomo Metals가 합병하여 Shinnitetsu Sumikin으로 되는 진통을 격어 왔다.
○ 국내 철강산업은 성장기를 지나 2005년부터 성숙과 구조조정기로 진입하였다. 국내는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도 증가하고 있어 고무적이나 수입도 증가하고 있고, 특히 중국, 인도 등 신흥공업국의 철강산업이 강력한 경쟁상대로 부상하고 있어 앞으로의 전망이 염려스럽다.
○ 세계의 철강산업 주도국은 변화하고 있다. 유럽(영국, 독일, 프랑스)에서 미국, 미국에서 일본으로, 일본에서 중국(현재)으로 바뀌었고 한국(54백만 톤)도 2012년에 이미 세계 6위의 국가가 되었다.
○ 국내 시장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 일본과 같은 제조업체의 독과점 시장에서 경쟁 시장으로 바뀌고 있으며 국내 판매경쟁이 심화하고 있어 철강 제조업체는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이익구조가 불안해지고 있다. 아직은 내수둔화의 조짐은 없으나 원가가 높아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저자
- Kitamura Shiny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3
- 권(호)
- 83(11)
- 잡지명
- 金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950~954
- 분석자
- 이*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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