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친화적인 아연합금 다이캐스팅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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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캐스팅 기술은 처음 미국에서 개발되었으나 유럽에서 많은 발전을 하였고 일본은 유럽으로부터 기술을 도입하여 오늘날 알루미늄합금을 위시한 경합금의 성형기술로서 크게 발전하여 자동차나 기계부품의 제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다이캐스팅 주조에서 이형제 사용은 환경, 생산성, 품질 및 금형 수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공정이다. 현재 이형제의 도포는 금형이 열린 상태에서 스프레이 노즐로부터 수용성 이형제를 분무하여 금형의 캐비티 내에 도포하는 방법이 주로 사용되고 있으나 환경문제와 생산성 등의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 특히 이형제 도포 시 환경문제가 유발되어 이형제를 사용하지 않고 주조하는 방법이 논의되고 있다. 그러나 이형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금형에 용탕이 소착되어 금형 용손 발생으로 금형보수에 따른 생산성 지연이 발생하게 되어 일반조업에서 소착이나 용손이 발생하지 않고 연속적으로 주조하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되고 있다.
○ 최근 다이캐스팅 제품의 수요증가로 이형제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여 다방면의 연구가 전개되고 있다. 일본의 주조장치 전문제조업체인 Shinto kokyo는 다이캐스팅 제품 전문생산업체인 Mino Industry 및 Mizutani Sankyo와 함께 다이캐스팅 금형 표면에 특수딤플(dimple)을 에어블라스트로 가공하여 이형제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도 다이캐스팅에서 만성적 문제로 되어 온 표면 불량을 대폭 감소시키게 되었다.
○ 자동차 한 대당 다이캐스팅 부품은 약 100kg이 되며 매년 다이캐스팅 부품 사용량은 증가 추세다. 현재 한국은 자동차산업의 발전으로 다이캐스팅 부품 국산화가 많이 이루어진 상태지만 다이캐스팅 분야는 재질, 금형, 기계의 자동화 및 공법(반용융법, 진공 등) 등 연구할 분야가 많다고 생각되며 국내 대부분의 기업이 영세하여 국가의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저자
- Nishi Masham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3
- 권(호)
- 54(8)
- 잡지명
- 素形材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5~20
- 분석자
- 이*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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