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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혼합물 골재로 농산 폐기물의 활용

전문가 제언

농산 폐기물을 태운 재를 시멘트 콘크리트의 시멘트 성분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1세기 전이지만, 농산 폐기물 자체를 콘크리트의 골재로 사용하려는 노력은 최근에 시작된 일로서 콘크리트의 60-80%를 차지하는 골재의 일부 혹은 전부를 농산 폐기물로 대치하는 것은 농산 폐기물의 처리는 물론 원가 및 에너지 절감 차원에서도 의미 있는 연구개발 과제라고 생각한다.

농산 폐기물의 콘크리트 골재로의 사용에 관한 연구는 이제 막 시작된 단계로 현재로는 팜 껍질, 야자 껍질, 왕겨, 그리고 옥수수 대와 같은 농산 폐기물이 콘크리트 골재로 사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 정도를 확인한 수준으로 농산 폐기물 사용 콘크리트의 장기 내구성 검정, 굴곡 탄성율 개선 등 실용화를 위한 연구가 추가적으로 필요하다고 본다.

비교적 콘크리트 골재로의 적용 가능성이 높은 야자 나 팜 껍질에 대한 연구는 야자 및 팜의 주 생산지인 인도, 말레시아나, 인도네시아 등 열대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생하는 왕겨는 경량 콘크리트용 골재보다는 태워서 시멘트의 한 성분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연구가 더욱 현실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분야의 연구를 가장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대학교로는 말레시아대학이 있으며, 이 밖에도 뉴질란드의 Auckland 공대, 가나의 Cape Coast 공대, 터키 Namik Kemal 등에서 관련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참고로 폐기물 골재 사용 콘크리트 전반에 대한 동향에 관한 단행본이 2013년에 Springer사에서 발간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농산 폐기물의 건축용 자재로의 활용을 시도한 예는 별로 많지 않다. 단지, 왕겨를 태운 재를 시멘트의 구성 성분으로 사용하려고 시도한 연구들은 최근에 부산대, 강원대, 충주대 등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왕겨를 직접 콘크리트의 골재로 사용하려고 시도한 연구는 현재까지는 문헌상에 보이지 않고 있다.


저자
Payam Shafigh, Hilmi Bin Mahmud, Mohd Zamin Jumaat, Majid Zarga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4
권(호)
53()
잡지명
Construction and Building Material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110~117
분석자
박*규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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