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자 발포 기술의 최근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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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분자 발포기술의 진보에 의해 초기의 저밀도 mm 기공 크기 발포제품에서 현재에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열가소성고분자 등 고성능 고분자 사용 고밀도 um 기공 크기 발포제품이 현실화되어 있고, 최근에는 nm 기공을 갖는 박막 발포제품까지 제조할 수 있는 새로운 발포기술이 개발되는 등 비교적 역사가 오랜 기술인 고분자 발포기술의 발전 잠재력은 아직도 크다고 생각된다.
○ um 기공을 갖는 마이크로셀루라 폼 제조기술의 경우 그 시작은 50년 전 열경화성 폴리우레탄 수지의 수 발포에서 시작된 오래된 기술이지만, 열가소성수지를 사용한 사출발포기술은 근래에 와서야 미국의Trexel이라는 회사에서 개발되어 열가소성고무 등에 적용되고 있고, 최근에는 바스프도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발포제품을 상품화 하는 등 새로운 나노세룰라 폼 제품개발의 가능성은 항상 열려 있다고 본다.
○ 한편, nm 기공을 갖는 나노셀루라 폼 제조기술의 경우는 고밀도의 저기공율 박막 발포제품을 만들 수 있는 발포기술은 개발되어 있지만, 나노셀루라 폼 제품의 실용화를 위해서는 가격이 더욱 저렴하고 기공율이 높은 나노세룰라 폼 제품의 성형이 가능한 기술개발이 요청된다고 생각한다.
○ 참고로, 해외에서는 미국의 다우화학 및 InCycle 사, Sabic Innovative Plastics, 일본 토요다 기술연구소, 동양제관 및 삼릉화학 등 기업체와 미국 워싱톤 대학, 미시간대학 및 텍사스 대학, 영국 캠브리지 대학, 불란서 보르도 대학, 일본 동경 대학, 교토 대학 및 나고야 대학 등 다수의 대학에서 고분자 발포성형 기술개발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 국내의 경우는 부산 대학, 성균관 대학, 인하 대학 등에서 연구 활동을 일부 보이고 있으며, 일신오토클레이브(초임계 발포시스템 제조), 동양이화(자동차용 폴리우레탄 마이크로셀루라 폼 제품) 등 일부 중소기업이 관련기술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정도로 관련 활동이 미미하다. 참고로 열경화성 폴리우레탄 마이크로셀루라 폼이 신발창 및 반도체 공정세척 용 패드 용도로 생산되고 있다.
- 저자
- 大嶋正裕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3
- 권(호)
- 62(10)
- 잡지명
- 高分子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613~619
- 분석자
- 박*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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