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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5개국 재생에너지

전문가 제언

이 논문을 보고난 분석자의 생각은 재생에너지를 개발하고 사용량을 늘려야 한다는 녹색혁명에 대한 의지나 관념이 다소 흔들린다는 생각이 든다. 싱가포르 같은 나라는 특수한 여건이 있으리라고 전제되나, 재생에너지가 없는 싱가포르 같은 나라가 오히려 재생에너지를 적극 보급하고자 노력하는 다른 나라보다도 더 잘산다고 하는 선입견을 주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든다.

 

UNEP(United Nations Environmental Programme)의 4차 UN기후변화협약(UNFCC)에서 결정된 교토의정서는 온난화가스 배출억제 의무대상국으로 지정된 국가들이 2008년에서 2012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수준보다 5.2%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정한 바 있다. 이러한 국제적인 규제는 지구 온난화의 진행을 저감시키든가 동결하여 지구적으로 일어나는 기후변화와 그에 따른 갖가지 재앙을 미연에 방지하고자하는 범지구적인 협약이었다.

 

이에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CO2를 제거 또는 감축하는 등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많은 나라들이 서로 힘을 합쳐 문제해결을 위한 공동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 논문의 동남아 5국의 에너지 정책은 재생에너지에 대한 노력은 있지만, 화석연료 사용량이 늘면서 상대적으로 재생에너지의 비율이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는 것이 문제로 보인다. 왜냐하면 미래에 닥칠지도 모르는 지구온난화는 그동안 CO2를 배출한자에 따른 비례로 지구적 재앙이 가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향은 지난 2007년 12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14차 UN기후변화협약은 뚜렷한 이행방안을 찾지 못한 채 끝나면서, 제 갈 데로 가는 것이 아닌가하는 일말의 우려도 있다. 우리는 저탄소 녹색성장(Low Carbon, Green Growth)을 앞세우며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이러한 개념은 앞으로 세계경제에서 기술적 경쟁을 잦추기 위한 기본적 고려사항이라고 본다. 그 이유는 세계무역에서도 환경규제가 점차 강도를 더해가고 있으며, 친환경적 제품이어야 경쟁력을 갖는 시대가 올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저자
B. Bakhtyar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3
권(호)
26()
잡지명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506~514
분석자
손*목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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