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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식공기산화와 열가수분해에 의한 슬러지처리

전문가 제언

세계적으로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잉여슬러지 처리문제가 주민은 물론 관계당국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구증가와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이러한 잉여슬러지는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문제가 더 심각하다.

 

국내에서도 수년 전까지 잉여슬러지를 해양투기 또는 퇴비화 등으로 처리했으나, 해양투기의 금지로 최근에는 소각하는 정책으로 전환되었다. 그러나 선진국의 사례와 같이 잉여슬러지도 일종의 바이오매스자원이므로 소각에 의한 에너지회수는 최종 단계에서나 고려해야 한다.

 

유용한 바이오매스 자원인 잉여슬러지는 혐기성소화에 의해 바이오가스를 회수한 다음에 소각을 검토하거나 타 자원으로 검토하는 것이 선진국이 취하는 최근의 방법이다.

 

잉여슬러지는 생물응집제로 직접 사용할 수 있지만, 이산화염소 또는 과산화수소, 염소 및 오존 등의 산화제로 분해해서 빈부하의 하수처리장에 탄소기질로 사용할 수 있다.

 

혐기성 소화과정을 거친 슬러지 고형물을 활성탄으로 전화시키거나, 도시쓰레기와 혼합해서 고형연료로 제조할 수 있으며, 혐기성 소화과정에서 메탄발효를 지연시켜 지방산을 제조하면 바이오연료로 사용할 수도 있다.

 

본고에서는 잉여슬러지를 자원화 하는 방향으로 열 가수분해와 습식공기산화를 제시하고 있으며, 보다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두 기술을 통합해서 적용하는 방안이 연구되고 있다고 한다. 이 두 방법의 큰 차이는 산소 등의 산화제 존재 여부이다.

 

잉여슬러지처리는 각 하수처리장의 현황을 감안해 결정해야 한다. 잉여슬러지의 자원화는 새로운 사업과 고용을 창출할 수 있지만, 상당한 자본이 필요하므로 정부 당국의 의지가 중요하다. 그리고 슬러지 탈수성을 개선하는 열처리과정에서 처리온도를 160℃로 유지하기보다 80℃의 중온에서 금속염을 추가하면 더 경제적이라는 논문도 발표되었다.

저자
Kevin Hii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4
권(호)
155()
잡지명
Bioresource Techn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89~299
분석자
이*춘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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