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까지 non-Annex 1 국가의 온실가스감소 활동계획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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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이 주도하는 기후협상에서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온도상승을 2℃이하로 제한하는 긴급조치를 제안하였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각국은 2020년의 배출감소목표와 그에 따른 활동계획서를 제출하였다. 기후협상은 현재도 진행 중인 과제이나 선진국이 먼저 선언한 가정이나 조건, 개도국이 제출한 배출감소 활동계획 및 그것의 기준이 되는 BAU 배출을 명확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
○ 특히 non-Annex Ⅰ 국가들 중에서도 중국, 인도, 브라질, 인도네시아,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 등의 7개 신흥경제국이 총 배출의 약 2/3를 차지하고 있어서 이들 국가의 책임이 실로 막중하다. 이미 제출된 배출감소계획은 예상보다는 긍정적이지만 중국과 인도의 GDP 성장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이의 실현이 불안한 점도 있다.
○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배출은 자연적인 원인과 인위적인(인간 활동에 의한) 원인으로 나눌 수 있으며, 특히 인위적인 원인이 문제가 된다. 사실 온실가스 자체는 우리에게 어느 정도 꼭 필요한 것이지만 지금의 양이 너무 많아서 지구를 뜨거워지게 하여 기후변화를 일으켜 문제가 되는 것이다.
○ 문제가 되는 인간 활동은 ① 석탄, 석유, 가스 등과 같은 화석연료사용으로 화석연료를 많이 사용하게 된 산업혁명을 기점으로 대략 280ppm수준에서 2005년에는 30%나 증가한 380ppm에 이른 것이고, ② 쓰레기의 증가로 이의 분해과정에서 많은 양의 CO2와 메탄이 발생하고 있으며, ③ 무분별한 산림벌채나 산림퇴화로 인해 온실가스를 흡수할 수 있는 자연의 자정능력이 줄어 든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 온실가스배출을 줄이는 방법은 어려워 보이나 실제로는 생각보다 간단해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실천할 수 있다. 우리 환경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실내온도 적정 유지하기 등 여러 방법이 재미나게 제시되고 있어, 온실가스에 관심만 가지면 참으로 무궁무진하게 온실가스발생 감소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다.
- 저자
- Michel G. J. den Elzen etc.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56()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633~643
- 분석자
- 한*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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