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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풍차 설치 작업의 경제성과 차세대형 풍차 설치선의 개념

전문가 제언

○ 해상 풍력발전은 육상에 비해 풍력의 총량이 크고 질이 균일하게 안정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소음 걱정도 적은 편이어서 세계적으로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해상의 풍차 설치 작업은 큰 규모의 기초대 설치와 전력계통 연결을 위한 해저 케이블이나 철탑의 건설이 필요하여 육상보다 건설비용이 비교적 높다. 또한 해상 구조물의 강도는 조류나 강한 파도 등의 영향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충분한 안전율이 필요하고, 대부분의 해안선은 연약지반이 많기 때문에 지반 보강을 위한 건설비가 추가되기도 한다.

 

○ 현재 해상 풍력 발전 시장이 성숙되어 있는 유럽에서 시행되고 있는 풍차의 설치 작업에서는, 자기 승강식 작업대를 갖춘 SEP(Self Elevating Platform) 선을 사용하여 1회에 풍차 3~5기 분량의 부품을 분할한 다음 설치 해역까지 수송하고, 이를 해상에서 조립하는 공법이 주로 이뤄지고 있다.

 

○ 풍차는 분할 혹은 일체로 설치되고, 설치에는 SEP 선을 활용하거나 SEP 이외의 선박을 이용하는 방법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며, 이에 따른 각종 방안이 응용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본고에서는 일본의 Mitsubishi Heavy Industries가 개발한 저비용으로 효율적인 해상 풍차를 설치할 수 있는 풍차 설치선에 관한 개념을 소개하고 있다. 이 개념의 골자는 풍차의 분할 부품 수를 가능한 한 적게 하고, 풍차 3~4기 정도의 탑재 능력을 가지면서도 그다지 크지 않은 SEP 선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 조선 분야의 선진국인 우리나라에서도 해외로부터 풍차 설치선을 수주하여 해외의 해상 풍력발전 시장에 투입하고 있다. 근년 삼성중공업(주)은 싱가포르 SPO(Swire Pacific Offshore)사에 풍력 설치선을 수출하였고, 대우조선해양(주)은 해상 풍력 발전 시장의 중심인 독일의 RWEI사로부터 수주한 플랫폼 형태의 풍차 설치선을 동사에 인도하기도 하였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도 해상 풍차 설치선에 대한 근본적이고 효율적인 개념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저자
MASSAO K.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13
권(호)
50(2)
잡지명
三菱重工技報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32~36
분석자
조*곤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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