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성 폐질환:신진대사와 생물학 및 면역학적 모습
- 전문가 제언
-
○ 술(에탄올)은 물과 수소결합 함으로 잘 섞이는 물질이다. 알코올 농도가 강한 술을 마시면 짜릿한 감정과 목이 타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는데 그것은 농도가 짙은 술 속에 에탄올이 침 속의 물과 수소결합을 할 때 방출되는 열에 의한 효과로 알려지고 있다. 보통 물과 물을 혼합하면 부피가 증가 되지만 술을 물에 섞으면 부피는 감소한다.
○ 부피 감소는 단순히 수소결합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액체 상태에서 하나의 물 분자는 이웃한 분자와 수소결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정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또한 그 구조는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또한 물 분자는 수소결합으로 인해 빈 공간이 생겼다고 볼 수 있다.
○ 알코올은 뇌와 간에 많은 피해를 주는데 특히 폐에는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이나 또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일으킨다. 이 두 가지 질환 모두 심각한 폐질환으로 인해 폐나 다른 부위가 심하게 손상되면서 발생한다. 급성호흡부전증후군에서는 체액이 폐의 작은 혈관에 들어가 산소량이 줄고 여러 장기에 기능부전을 일으키게 되며 한편 만성폐쇄성폐질환은 만성기관지염이나 폐기종에 의한 기도폐쇄를 특징으로 한다.
○ 최근 국내 연구진이 계속적인 알코올 섭취로 인한 간 손상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단백질과 이를 억제하는 물질을 밝혀냈다. 전남대학 최 교수와 한국생명공학연구소 이박사팀은 생쥐에 지속적으로 알코올을 투여하면 핵 호르몬 수용체 물질이 생성됨을 알았고 더 나아가 이 물질이 알코올 분해효소를 많이 생기도록 함으로서 활성산소가 생긴다는 사실을 알았다. 따라서 우리가 과음하면 각종 폐질환의 치명적 요소가 동반되므로 가능한 알코올 섭취는 최소로 하거나 또는 금주해야만 할 것이다.
- 저자
- Lata Kaphalia, William J. Calhou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3
- 권(호)
- 222()
- 잡지명
- Toxicology Letter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71~179
- 분석자
- 정*인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