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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투자 동향과 결정요인

전문가 제언

 

기후변화에 따른 부정적인 결과와 이로 인한 비용발생과 리스크는 현재와 같은 에너지제조와 이용패턴이 비지속적일거라는 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저탄소배출에 대한 보다 과감한 투자가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녹색투자는 단순한 기후목표가 아니라 확고한 에너지안보와 대기오염으로 인한 건강영향을 줄이는 새로운 계기를 만드는 것이다.

 

오늘날 기술의 진화, 경제규모의 확대, 정부의 정책지원, 녹색투자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으로 녹색자금이 축적되고 있어서 과거 유럽이나 미국이 주도하던 녹색투자가 아시아의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가로 번지고 있는 것은 환영할 일이다.

 

현재 중국에 의해 견인되고 있는 에너지부문에 대한 녹색투자는 주로 경제성장, 낮은 금리에 의한 건실한 재정시스템 및 높은 화석연료가격이 대체로 영향을 주고 있다.

 

2010년 중국은 녹색투자에 544억 달러를 쏟아 부어 세계 1위를 고수했고 특히 풍력발전에 450억 달러, 태양광발전에 47억 달러를 투자하였다. 현재 중국은 태양광과 풍력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세계 최대의 용량과 최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수출전략산업으로 육성할 야심을 갖고 있다.

 

중국에 이어서 독일도 녹색투자에 뚜렷한 진전을 보이며 2010년에는 미국을 추월하고 있다. 그러나 2009년 녹색투자순위 3위에서 2010년에 13위로 떨어진 영국의 경우 언론의 비판을 받고 있으며 영국정부 및 기업에 대하여 녹색투자 활성화를 주문받고 있다.

 

우리나라의 2010년도 녹색투자액은 3억 56백만 달러로 2009년에 비해 58% 감소하였고 G20국가 중 17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2005년부터 5년간의 녹색투자 증가율은 62%를 기록한바 있어서 향후 꾸준한 투자가 요구되고 있다.

저자
Luc Eyraud etc.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3
권(호)
60()
잡지명
Energy Polic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852~865
분석자
한*수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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