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역에 어울리는 해상 풍력터빈 부유체의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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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상 풍력터빈용 부유체 개발은 풍력발전뿐만 아니라 재생에너지 개발에 큰 의미를 가진다. 해상의 바람은 진행방향에 장애물이 없기 때문에 육지보다 바람이 균질하며 풍력의 총량이 크며 고품질이다.
○ 또한 해상에는 풍력자원이 풍부하기 때문에 풍력 최적 입지조건을 갖춘 장소가 육지보다 훨씬 많다. 그러나 해상에 큰 규모의 기초 대의 설치와 계통연결을 위한 해저 케이블과 철탑의 건설이 필요하여 육상보다 건설비용이 많이 소요된다.
○ 해상 풍력발전 개발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풍력 분야 선진국에서는 다양한 공법과 개념의 설치 및 건설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또한 설비를 기초 대에 고정시키는 대신 부유체 위에 타워를 세워 제어하는 부유식 시스템 기술개발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 한편 이 기술과 관련하여 본고는 일본의 경제산업성과 미스비시 중공업이 수행하고 있는 해상 풍력터빈용 부유체 개발 프로그램과 그 실증 연구사업의 하나로 진행되고 있는 7MW 유압식 풍력터빈을 탑재한 해상 풍력터빈의 부유체 개발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 국내에서도 최근 삼성중공업(주)와 대우조선해양(주)이 해상 풍력터빈 전용 설치선(setting ship)을 해외로부터 수주하여 해외의 해상 풍력발전 시장에 투입하고 있다. 해상 풍력터빈 부유체의 개발은 풍력발전과 재생에너지 개발의 새로운 도약이 될 수 있으며, 태풍이나 허리케인을 대폭 완화시켜 자연재해를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도 발표되어 있다. 한편 설치선 기술의 연장이 해상 풍력터빈 부유체 기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우리나라 기업의 활약이 기대된다.
- 저자
- MAKOTO O,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3
- 권(호)
- 50(2)
- 잡지명
- 三菱重工技報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27~31
- 분석자
- 조*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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