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와 동절기 기상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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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중순, 북극의 극지 소용돌이(polar vortex) 일부가 미국의 중동부 지역을 덮쳐 남쪽으로 확장됐다. Chicago의 O'Hare Airport(-27℃, 1월6일), New York(-15.6℃, 1월7일) 등 여러 관측소에서 연중 최저온도가 기록되었다. 이어서 몇 차례의 큰 눈 폭풍이 동부해안을 몰아쳤다. 일부 사람들은 이러한 극심한 한파의 확장은 지구온난화(global warming)가 사실과 다르다는 증거라고 말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이것이 지구온난화가 기상의 글로벌 위어딩(global weirding: 지구적 기이함)을 일으키는 증거라고 언급한다. 우리의 의견은 어느 쪽도 아니다.
기후 과학자들인 우리는 인간이 유발하는 지구온난화가 계속되고 있으며, 이를 완화시킬 수단 없이 지구는 다음 세기에 걸쳐 온난화가 진행되어 심각한 결과를 맞게 될 것이라는 지배적인 견해를 공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 심각한 결과에 이전보다 더 추운 겨울은 포함될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한다.
- 저자
- John M. Wallace et al.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4
- 권(호)
- 343()
- 잡지명
-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729~730
- 분석자
- 이*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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