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하수 잔류의약물의 인공습지처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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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폐수 속의 잔류의약물을 제거하는 인공습지시스템의 적용에 대한 기술적 실정을 전반적으로 해석하고 기술해 볼 필요가 있다. 인공습지시스템은 하폐수 이차처리의 대안이기도 하고, 삼차처리의 대안이기도 하다. 인공습지시스템의 디자인 요소는 물리학적 형상, 수리학적 형태, 식생의 생물 종, 잔류의약물의 종류 등이다. 각종의 인공습지시스템에 대한 잔류의약물의 제거효과는 거시적인 영양단계에 따라 평가하고, 잔류의약물 처리에 대한 인공습지시스템의 3가지 핵심 요소인 기질(바탕)과 식생, 미생물의 유의성을 분석하면, 연관되는 제거 메커니즘을 규명할 수 있다.
○ 인공습지시스템은 잔류의약물에 대한 2차 처리과정과 3차처리 과정의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그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개발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현재로는 습지처리 시스템의 잔류의약물 제거효율, 제거 메커니즘, 독성 영향, 주요 요소(물리적 형상, 수리학적 형태, 수온, 계절성, pH, 산소, 산화환원전위)의 영향 등에 대한 연구 결과만이 나와 있을 뿐이다.
○ 잔류의약물의 인간 건강에 대한 독성적 영향으로는, 소염?진통제로 이용되는 디클로페낙(diclofenac)에 노출되는 인간의 간장에서는 퇴행성 반응과 염증성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아테놀롤(atenolol), 카바마제핀(carbamazepine), 시프로플록사신(ciprofloxacin), 푸로세마이드(furosemide), 이부프로펜(ibuprofen), 술파메톡사졸(sulfamethoxazole) 등에 노출되는 인간의 태아세포(embryonic cell)에서는 성장억제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 우리나라 하폐수처리장에서 많이 검출되는 잔류의약물은 진통제, 해열제, 항생제 등이지만, 하폐수처리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활성슬러지법의 활성미생물로 비교적 잘 처리되는 물질이다. 그러나 생물학적 처리가 잘 안 되는 잔류의약물도 적지 않다. 이러한 하폐수 속의 잔류의약물을 인공습지시스템으로 삼차 처리한다면, 최상의 잔류의약물 처리 시스템이 될 수 있지만, 여유부지가 충분하지 않은 우리나라의 국토 실정으로 인공습지시스템의 실제 적용은 용이하지 않은 편이다.
- 저자
- Yifei Li, Guibing Zhu,Wun Jern Ng, Soon Keat Ta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4
- 권(호)
- 468()
- 잡지명
- Science of The Total Environ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908~932
- 분석자
- 김*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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