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연료 폐기물 내의 아연 존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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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기물 에너지는 사업장 또는 가정에서 발생되는 가연성 폐기물 중에서 에너지 함량이 높은 폐기물들을 열분해에 의한 오일화 기술, 성형고체연료의 제조기술, 가스화에 의한 가연성 가스 제조기술 및 소각에 의한 열 회수기술 등의 가공·처리 방법을 통하여 연료로 생산되는 에너지를 의미한다.
○ 아연은 원자번호 30번 원소로 사람에게 친숙한 금속으로서 철, 알루미늄, 구리 다음으로 많이 생산되어 사용되는 금속이다. 아연은 혈액 내에서 주로 알부민(albumin)이나 트랜스페린(transferrin)에 결합되어 운반되므로 필수 영양소이기는 하나, 과량의 아연이 몸 안으로 들어가면 중독을 일으킨다. 혈액에 아연 농도가 높으면 철과 구리의 결핍을 초래하고, 면역능력 저하, 고밀도(HDL) 콜레스테롤 저하, 무기력 증, 위장 장애 등을 유발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아연섭취 상한선을 성인 남자는 45mg, 여자는 35mg으로 제한하였다.
○ 한편 아연은 폐기물 에너지 전환시설 등의 대형 보일러에서는 부식침전물을 만들 가능성을 가지므로 더 많은 관심을 갖는 원소이다. 다양한 형태의 보일러, 특히 폐기물에 포함된 아연함량으로 폐기물의 이질성뿐 아니라 구체적으로 폐기물 내의 게시 결정은 어렵다. 따라서 이글은 형태와 지리적으로 다른 7개의 폐기물 연소시설에서 시료 채취를 하여 폐기물 연료 내에 포함된 아연함량 결정, MSW 내용물과 아연함량 간의 상관관계 규명을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 아연은 도시고형폐기물, 상공업폐기물 및 건설폐재를 연료로 사용하는 폐기물 에너지 전환시설 등의 대형 보일러에서 부식침전물 생성 가능성이 높고, 또한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유해한 원소이므로 국내에서도 국민건강과 폐기물 에너지 전환시설(WtE)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국내에서 발생되는 MSW, ICW 및 BDW에 관련된 폐기물 연료들에 포함되어 있는 아연에 대해 분석연구를 통해 국가 정책개발에 활용할 필요하다.
- 저자
- Frida Jones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33()
- 잡지명
- Waste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675~2679
- 분석자
- 조*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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