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으로 대용량 저장을 실현한 NAND형 플래시 메모리 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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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년 디지털 카메라와 메모리 제조사(Toshiba 및 삼성전자)로부터 스마트미디어가 상품화 되고 휴대폰 탑재 디지털 카메라로부터 일반 대중용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카메라가 대중화 되어 플래시 메모리의 사용성이 더욱 크게 늘어나게 되었다. 본고에서는 NAND형 플래시 메모리 기술과 반도체 메모리의 진화과정에 대하여 소개한다.
○ 플래시 메모리는 롬(ROM)처럼 전원이 차단되어도 기억된 내용이 지워지지 않고(비 휘발성), 입력과 수정이 쉬운 고속의 기억장치 이다. 칩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낸드(NAND: Not AND)형과 노어(NOR: Not OR)형으로 나뉘며 낸드 형은 노어 형에 비해 제조단가가 싸고 용량이 커 디지털 카메라나 MP3 플레이어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플래시 메모리 칩은 움직이는 부품을 사용하지 않는 고체회로로 되어 있어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보다 훼손의 위험이 적다.
○ 오늘날 임시 저장매체로는 하드 디스크(HDD)에서 구동부가 전혀 없는 NAND형 플래시 메모리로 바뀌고 있으며 대용량화됨으로 해서 이를 PDA(휴대 단말), 오디오 음성 녹음기, 디지털 무선 송수신기, 디지털 카메라 등에서 영상이나 데이터 저장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플래시 메모리는 현재 국내 삼성전자와 Toshiba가 세계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서는 휴대용 정보통신 기기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NAND 플래시 메모리 시장도 점점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전자 제품의 속도와 성능은 플래시 메모리의 품질에 따라 좌우되기도 한다. 삼성전자의 플래시 메모리는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인정받아 10년째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회로 미세화에 힘입어 앞으로 더욱 고용량의 메모리가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 저장 용량의 물리적 한계의 돌파를 위해 세로 방향으로 메모리 셀을 쌓는 3D메모리의 실현을 목표로 새로운 메모리인 BiCS(Bit Cost Scalable) 메모리가 개발되고 있어 향후 초대용량 저장 매체의 등장이 기대된다.
- 저자
- NAKAI Hiroto, KIRISAWA Ryohei, SUKEGAWA Hiro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4
- 권(호)
- 69(2)
- 잡지명
- 東芝レビ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20~24
- 분석자
- 홍*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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