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열을 이용한 바이너리 발전 시스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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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신재생 에너지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것은 지열발전 시스템이다. 지열발전 시스템은 탄소량의 배출도 적고 기상 상태의 영향을 받지 않아 설비 가동률을 높일 수 있으며 자원이 무한하다는데 있다. 특히 일본은 화산지역이 많아 거꾸로 말해서 지열 발전에 관한한 천해의 수혜지역이다. 지열 매장량 23.5GW로 세계 3위의 지열 매장량을 가지고 있으며 지열 발전 시스템 기술도 출발은 늦었지만 상당한 수준에 와 있어 지열 발전 플랜트의 세계 점유율 70%로 기술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에 대해서는 에너지의 양뿐만 아니라 질을 교려한 엑세르기(ecergy)로 평가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엑세르기란 에너지 가운데 외부로 취출하여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에너지로 유효에너지라고 부른다. 취출되지 않은 에너지를 아네르기(anergy)라고 하며 무효에너지라고 부른다. 즉 에너지는 엑세르기와 아네르기로 이루어져 있는데 질이 낮은 에너지는 엑세르기의 비율이 낮다고 볼 수 있다.
○ 우리나라도 경북 포항에서 대규모 지열발전소 시법 건설이 시작되고 있다. 포항 지열발전소는 인공지열발전기술(EGS: Enhanced Geothermal System)을 통해 2015년까지 1.5MW급 소형 지열 발전소를 시범으로 가동해본 다음 2030년까지 대형 원전의 1/5정도 규모인 200MW급 발전소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이다. 많은 효과적인 성과가 있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 지열발전은 미개척 분야로서 미개발된 자원이 많으며 풍력, 태양광, 조수/파도와 같이 기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할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다. 더구나 바이너리 지열발전 시스템과 같은 소형 발전 시스템은 고효율이면서 시공기간도 짧아 비용이 적게 들며 환경 친화적인 면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원자력 발전의 안전기술에 대한 미심적은 문제가 산적되어있는 만큼, 미래지향적인 방향에서 정부 주도의 지열발전에 대한 적극적인 연구 개발활동이 이루어져야 될 것으로 사료되는 바이다.
- 저자
- Norihiro Fukuda, Norito Katsuki, Kan Ogata, Shojiro Saito, Nobuyuki Hoshi, Koji Iwa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4
- 권(호)
- 51(1)
- 잡지명
- 三菱重工技報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23~29
- 분석자
- 심*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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