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율 고체 고분자형 연료전지 시스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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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료전지(fuel cell)란 연료와 산화제를 전기화학적으로 반응시켜 전기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장치이다. 연료전지는 일반적인 전지와는 다르게 화학적으로 전기 에너지를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연료를 소모하여 전력을 생산한다. 연료전지의 전극은 촉매층 내에서 촉매 작용에 의해 전기를 생산하며 연료가 계속적으로 공급되는 한 지속적으로 발전이 가능하다. 연료전지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공해물질의 배출이 거의 없어 친환경 기술이라는 것과 석유 외에 다양한 연료를 사용할 수 있어 자원고갈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데 있다.
○ 연료전지는 전해질의 종류에 따라 고분자 전해질 연료전지(PEMFC: Polymer Electrolyte Membrane Fuel Cell), 인산형 연료전지(PAFC: Phosphoric Acid Fuel Cell), 용융탄산염 연료전지(MCFC: Molten Carbonate Fuel Cell),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SOFC: Solid Oxide Fuel Cell), 알칼리 연료전지(AFC: Alkaline Fuel Cell), 직접 메탄올 연료전지(DMFC: Direct Methanol Fuel Cell) 등으로 구분된다. 일본 미스비시 중공업에서는 자율형 무인잠수기에 사용할 연료전지를 고체 고분자형으로 개발 연속항속거리 317km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였다.
○ 국내의 연료전지 기술개발은 1985년 한국 에너지기술연구소와 한전기술연구원 공동으로 5.9kW급 발전시스템을 구성하여 성능실험을 한 것이 효시이다. 이를 계기로 국내에서도 연료전지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으며, 최근에는 포스코파워(주), GS EPS(주), 삼성SDI, KIST 등에서 연구개발 사업이 활성화되고 있다.
○ 연료전지 시스템기술은 세계적으로 기술격차가 근소하고 시장도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국가 신 성장 동력으로 집중 투자한다면 조기에 선진기술수준에 근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각 국가마다 연료전지 수요를 확대하기 위한 법률, 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어 연료전지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관련 기업들에게는 미래의 에너지 산업에 기반을 쌓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저자
- Toshiro Tani, Mitsuyoshi Iwata, Takuya Moriga, Hideki Ito, Keiichi Nakagawa, Koki Sugiha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4
- 권(호)
- 51(1)
- 잡지명
- 三菱重工技報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54~59
- 분석자
- 심*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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