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문제와 전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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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각국은 온실가스 감소, 대체 에너지 확보 등을 위해서 2차 전지를 미래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서 경쟁하고 있다. 미국, 일본, 중국 등은 2차 전지의 연구개발, 제조 등에 대규모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부족한 상황으로 정부의 연구개발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
○ 1990년대 초반에 일본의 Sony사가 LiCoO2를 양극, 흑연을 음극으로 사용하는 리튬이온 전지의 상업적인 생산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시작했다. 한국은 리튬 전지 제조기술은 일본과 함께 세계 최고수준이나, 핵심소재 및 원천기술에서는 일본의 30∼50% 수준으로 큰 격차가 있으므로 핵심 소재의 국산화, 전문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
○ 2011년 2차 전지 세계 시장 점유율은 삼성 SDI(20.0%)가 산요(19.3%)를 제치고 세계 1위를 달성하였고, LG화학(15.0%)이 3위를 차지하였다. 그러나 리튬전지의 4대 핵심소재별 국산화율은 양극 소재 70%, 음극 소재 1%, 분리막 25%, 전해액 86%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리튬전지 산업발전을 위한 시급한 과제로 핵심적인 부품?소재 국산화 기술개발 및 정부 R&D 투자 확대 등을 제안한다.
○ 미래 자동차 시장은 하이브리드차, 전기차의 비중이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LG 화학은 리튬이온 전지 기술개발을 통해서 GM 볼트, 르노, 포드, 현대차 등에 납품하여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전기차용 2차 전지 투자 규모는 미국이 우리나라의 20배, 독일이 14배, 일본이 11배로 많은 차이가 있다. 정부의 지원 없이 개별 기업의 역량만으로는 현재의 경쟁력을 유지하기가 힘든 상황이다.
- 저자
- Yuichi SA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3
- 권(호)
- 50(5)
- 잡지명
- 材料の科學と工學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68~173
- 분석자
- 강*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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