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 액상 극미량 추출법의 발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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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기분석이 발전하여 극미량 분석이 가능해지고 있지만 실제 분석에서는 분석할 물질로부터 바탕물질이나 방해물질들을 제거하는 시료 전처리 과정이 필요하다.
○ 유기용매를 사용하여 분석물을 추출하는 방법은 오랫동안 사용되었지만 유해한 유기용매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방법들이 출현하게 되었으며, 소형화, 간편화, 자동화와 함께 유기용매를 사용하지 않거나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경제적이면서 친환경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 여기에서 소개하는 분산 액상-극미량 추출법(DLLME: dispersive liquid- liquid microextraction)은 분석물질을 추출할 미량의 추출용매(예: 수 ㎕의 CCl4)를 물에 잘 섞이고 추출용매도 녹일 수 있는 소량의 분산용매(disperser)(예: 아세톤)에 녹여 수용액 중에 주입하면 잘 분산된 혼탁액이 되면서 수용액 중에 있는 분석물질을 빠른 속도로 추출하고 원심분리 등으로 유기용매 부분을 분리하여 GC, HPLC 등 적합한 방법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 시료 전처리 방법 중 고체상 추출법(SPE), 고체상 미세추출(SPME), Purge & Trap과 같은 방법은 수착제나 장치를 상업화할 수 있고, 국내에서도 시판품이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DLLME 방법은 특정한 시약이나 장치가 필요 없기 때문에 분석 업무에 그대로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 국내에서 전처리 분야는 각 실험실에서 활용도가 높으나 새로운 방법을 발표한 예는 많지 않다. DLLME 전처리 방법과 같이 깊은 이론적 배경이 필요하지 않으면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방법을 연구하는 일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을 것이다.
- 저자
- Hongyuan Yana, Hui Wang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3
- 권(호)
- 1295()
- 잡지명
- Journal of Chromatography A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15
- 분석자
- 어*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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