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솔 중의 휴민유사물질 측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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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민이라는 물질은 일반적으로 식물의 잔재물인 리그닌 성분이 오랜 시간 미생물 등에 의한 분해과정과 디메틸화, 산화, 응축 등의 화학반응을 통해 생성되는 것으로 분해 정도에 따라 휴민, 휴민산, 풀빅산 등으로 구분되며, 탄소 및 산소의 함량 및 이온치환 능력에서 차이가 있다. 이 물질은 고분자의 유기물로 토양에 존재할 때는 식물의 영양소로 이용되고 있으며, 대기 중에 존재할 때는 주위 환경 및 다른 오염물질의 존재 여부에 따라 역할이 달라지고 있다.
○ 휴민 및 휴민유사물질은 입자크기가 평균 <2.1㎛으로 매우 미세한 편이며 대기의 환경평가를 위해 측정하고 있는 초미세먼지(PM2.5)에 속해 있으며 환경조건에 따라 조성이 달라지고 있고, 탄소 성분으로 분류되어 분석되고 있다. 2011년도에 국내에서 배출된 PM2.5의 총량은 81,796 톤으로 전체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의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총 부유분진의 40.5% 차지하고 있고 PM2.5에서 휴민 및 휴민유사물질이 차지하는 비율은 국내에서 아직 조사되어 있지 않다.
○ 국내에서는 대기 중의 오염물질을 관리하기 위하여 대기환경보전법 및 시행규칙을 제정하여 적용하고 있는데 환경부에서 2011~2012년도에 전국의 대기오염 측정망에서 측정한 초미세먼지 농도의 절반 이상이 대기환경기준을 초과하고 있었다. 국내에서 초미세먼지의 구성성분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황산염, 질산염, 암모늄 등의 2차 생성 이온성분이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었으며, 다음으로 연소과정에서 생성되는 유기탄소, 원소탄소 등의 탄소성분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다.
○ 환경부에서 마련 중인 “PM2.5 종합대책”에는 휴민 및 휴민유사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초미세먼지에 대한 대비책이 포함되어 있는데 새로운 PM2.5 측정망의 조기 구축, 배출허용기준 강화, 신규 배출원 규제, 미세먼지 예보제 시행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필요한 많은 초미세먼지 방지대책 중에 새로운 물질인 휴민과 휴민유사물질에 대한 분석과 환경영향 평가를 포함시킬 필요성이 있으며 더 나아가 이들 물질에 의한 국민의 건강영향에 대한 연구가 요구된다.
- 저자
- Guangjie Zheng, Kebin He, Fengkui Duan, Yuan Cheng, Yongkiang 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181()
- 잡지명
- Environmental Pol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01~314
- 분석자
- 황*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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