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에 도입되고 있는 초 고출력 레이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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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루마니아는 강력한 10 페타와트(1015) 용량의 티타늄 사파이어 레이저 2대를 주문하였다. 개발비용 4.75억 달러 자금을 조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므로, EU가 그 비용을 지불할 것으로 예상된다.
EU는 루마니아, 헝가리 및 체코에 있는 다른 3개의 레이저 설비와 계획 중인 또 하나의 설비를 포함하여 EU 구조자금을 투입하여 ELI(extreme light infrastructure)를 구성하고 연구 활동을 촉진할 계획이다. ELI의 각 연구소는 서로 다른 레이저 과학 분야별로 특화 하게 될 것이다.
루마니아는 초강력 레이저로 핵물리학을 연구하고, 체코는 입자가속으로 생성한 X선과 자외선을 이용하여 분자와 고체 물질의 구조를 탐구하고, 또한 급속 펄스로 플라스마의 전자를 자극하여 이 전자 에너지로부터 레이저와 유사한 간섭성 X선 빔을 생성하는데 이용할 계획이다.
헝가리 레이저는 간섭성 펄스가 아닌 1/1015 초 정도 짧은 시간 동안 지속하는 X선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 시간 동안 펄스는 목표 원자의 전자를 자극하고 X선은 이를 추적한다. 레이저 펄스가 짧아질수록 새로운 물리적 영역에 접근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새로운 현상도 알아 낼 수 있을 것이다.
4번째 ELI 프로젝트는 200 페타와트 출력의 레이저로서, 이 거대한 빔은 우주공간을 변형할 수 있고, 진공이 결정체와 같이 거동하거나, 빛을 구부리기도 하고, 가상 입자들이 빈 공간을 들락거리는 현상 등 상대 물리학 연구에 사용할 예정이다, 3군데 레이저의 연구 성과가 4번째 레이저의 설치 결정에 중요한 관건이 될 것이다.
- 저자
- DEVIN POWELL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3
- 권(호)
- 500()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264~265
- 분석자
- 나*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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