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에서 구리-몰리브덴 부유선광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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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체상이 액체상 중에 형성된 것을 기포라고 하며 기포사이에 얇은 막이 형성되어 있는 기포집단을 일반적으로 거품(form)이라고 부른다. 거품 내에 미립의 고체입자가 존재할 때는 이를 포말(froth)이라 한다. 2상(액체-기체)에서의 기포집단은 거품, 3상(고체-액체-기체)계에서의 기포집단은 포말이라고 한다. 따라서 부유선별(flotation)에서처럼 미립의 광물입자가 존재하는 광화된 기포집단은 포말이라고 해야 한다.
○ 부유선별에서는 미세한 기포의 생성, 포말안정성(froth stability), 입자의 비말동반(entrainment)과 배수(drainage) 등이 광석광물의 실수율과 정광의 품위에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인식되고 있다. 부선시약은 유용한 광물을 분리하는 데 사용되는 시약으로 그 기능에 따라 포수제, 기포제, 억제제, 활성제 따위로 나뉜다. 전 세계 선광장에서 사용하는 부선용수는 거의 대부분 담수이다.
○ 그러나 일부 선광장에서는 지역적인 특성 때문에 고농도의 무기염을 함유한 물을 부선용수를 사용하고 있다. 해수를 이용한 최초의 부선은 1930년대에 러시아에서 있었다. 천연소수성 성질을 갖는 석탄의 부유선별에 해수를 이용하여 실제 조업을 하였으나, 염분에 의한 기계의 부식 때문에 세계적으로 널리 이용되지 못하였다.
○ 구리의 용도는 전기계기, 전선, 화폐, 동판, 건축재에 사용되며 몰리브덴의 용도는 샤프트, 포신, 장갑판, 필라멘트, 사진, 반도체 등에 사용되는 중요한 광물자원이다. 우리나라는 구리 생산이 전무하고 몰리브덴의 경우도 거의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한국은 2012년 구리 수입량이 45억 7,095만 달러, 몰리브덴 수입량이 3억 1,565만 달러를 기록하여 세계적인 수입 대국이다.
○ 해외자원개발 뿐만 아니라 국내 육상과 해상에서의 구리-몰리브덴 광상 개발시 구리 및 몰리브덴의 부선 회수율에 따라 타당성 분석이 상당히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러한 연구결과의 자료는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관련 산학연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필요성이 있다.
- 저자
- O. Ramos, S. Castro, J.S. Laskows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53()
- 잡지명
- Minerals Engineering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08~112
- 분석자
- 김*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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