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지에서 초유의 역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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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 태어난 송아지에게 초유를 급여하면 체내의 포도당 상태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초유 중에 들어 있는 호르몬이나 성장 인자 같은 생물학적으로 활성이 있는 물질들이 갓 태어난 송아지의 포도당 항상성에 기여를 한다.
○ 송아지에서 출생 후의 포도당 대사는 eGP나 초유의 영향을 받는다. 초유 급여는 eGP나 GNG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포도당 흡수를 높여주어서 간에 포도당이 더 많이 저장되고 해주고, 식후에 말초 조직에서 포도당이 더 많이 이용된다. 그리고 초유에 들어있는 호르몬이나 성장 인자들은 소화기관의 발육을 촉진하고, 유당의 소화와 포도당 흡수를 촉진한다.
○ 초유에 들어있는 호르몬, leptin 및 IGF-I 같은 성장 인자들이 갓 태어난 어린 송아지의 포도당 대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까지는 확실하게 밝혀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초유나 우유에서 유래된 호르몬이나 성장인자들의 영향은 가축의 품종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현재까지는 송아지에게 초유를 급여하면 소의 성장이나 우유 분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하여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왜냐하면 초유를 급여하면 갓 태어난 어린 송아지의 대사 상태가 좋아지고, 출생 후의 성장과 발육을 촉진해서 비유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이다.
○ 우리나라에서도 300만두 정도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으므로 송아지 출생 시 초유의 중요성을 깨달아서 송아지에게 충분한 량의 초유를 급여 시켜야 한다. 그리고 초유는 분만 시간이 지나가면 빠르게 감소하므로 분만 직후부터 충분하게 급여시켜 주어야 한다.
- 저자
- H. M. Hammon, J. Steinhoff-Wagner, J. Flor, U. Schonhusen, and C. C. Metge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91()
- 잡지명
- Journal of Animal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685~695
- 분석자
- 안*홍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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