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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음향학적, 지질 역학적 특성이 탄화수소 잠재 누출통로를 밝힌다: 호주 Perth Basin

전문가 제언

GA(Geoscience Australia)와 CSIRO(Commonwealth Scientific and Industrial Research Organization)는 Perth Basin 북부 해양에서 가스의 자연누출통로를 이해하기 위해서 수중 음향 플레어 모니터링를 포함하는 해양탐사를 수행하였다. 186개의 수중 음향 접촉부를 확인했으며, 그 중 32개는 지하로부터 가스 누출로 해석되었다. 수중 음향 접촉부는 특히 해석된 지하 단층지역 상부에 분포되었다.

 

Da구역(15km2) 탐사결과 9개소의 가스누출 가능지역, 16개의 수중 음향 접촉부가 해석되었으며, 이들은 2D 탄성파자료에서 해석된 단층 부문 A2와 관련된다. 단층 부문 A2는 해저면에서 석유생성 창에 위치한 Kockatea 셰일 근원암층을 포함하는 페름기 지층까지의 퇴적층을 교차하는 N-NNW향의 주요 단층계 일부이다.

 

단층 부문 A2에 대한 응력 상태를 평가한 결과 이 부문은 결정적으로 힘을 받지 않아서 모델링한 응력장하에서는 재 활성, 팽창 및 수직적 누출이 없었던 것으로 판단되었다. 따라서 단층 부문 A2는 근원암에서 생산된 탄화수소가 상위 덮개암의 모세관압을 압도해서 가스의 이동 통로 역할에 제한적이었다고 해석되었다. 따라서 해석된 가스 누출은 단층에 의해 만들어진 수직 이동과 깊이 연관된 것으로 판단하였다.

 

한국 육상의 유전지대로 기대되는 퇴적분지는 포항분지 및 해남분지가 있다. 포항분지는 중생대 및 신생대분지이며, 동 분지 내에서 과거 수개공의 시추를 실시 한 바 있다. 원유 및 천연가스 징후를 보이긴 했으나,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해남분지는 근원암이 오일셰일인 중생대 퇴적분지이다. 지금까지도 시추가 계속되고 있으나 경제성있는 석유시스템이 확립되지 못했다. 해양측으로는 동해의 울릉분지에서 천연가스를 생산 중에 있으나, 근원암층은 연구 중이다. 근원암이 밝혀지면 탄화수소 이동 통로 역할에 대한 연구가 필수적이다.

 

저자
Laurent Langhi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4
권(호)
51()
잡지명
Marine and Petroleum Ge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63~69
분석자
박*순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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