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의 대기오염과 초미세입자의 상관관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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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은 급속한 산업발전과 많은 인구로 전 세계 거대도시의 하나인데 이에 따른 에너지 소비가 급증하면서 극심한 대기오염이 반복되고 있고 최근에는 심각한 스모그의 발생 정체로 호흡기 질환자의 급증 등 피해를 겪고 있다.
○ 그동안 대기오염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초미세먼지 PM2.5 중 유기화합물의 입자분포와 농도에서 alkans, PAHs, 지방산, 디카르복시산 등 유기 에어로졸이 높았다. 이에 따라 주로 자동차 배기가스, 주거용 난방을 위한 석탄연소, 조리용 배기가스 등이 주요 오염발생원으로 지적되었다.
○ 이러한 초미세입자의 에어로졸은 구름의 생성 핵으로 작용하여 구름의 생성을 촉진시키고 스모그를 형성하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는데, 본문에서 HMS와 같은 유기성 에어로졸이 잔존되어 있음을 2013년 1월 베이징의 오염 대기 중 관측연구에서 밝혀졌다.
○ 초미세입자의 유기성 에어로졸은 구름이나 안개가 소멸하면 수분의 상실과 태양에너지 증가로 AOD도 감소하고 잔류에어로졸이 존재하는데, 이 메커니즘에 대한 심층연구에서 향후 베이징의 심각한 스모그를 해결할 수 있는 단서가 포착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우리 환경부는 한·중·일 대도시 대기환경정책 심포지엄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각국의 대도시권 대기관리 현안사항인 초미세먼지, 이산화질소 등 대기오염물질 관리정책을 공유하고 대기관리의 선진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 최근 우리나라에도 서울지역에 심각한 스모그가 빈발하고 있어서 황산염, 질산염을 포함한 유기 에어로졸에 대한 연구와 함께 초미세입자(PM2.5)에 대한 대기연구의 활성화로 점오염원에 대한 대책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본다.
- 저자
- Zhengqiang Li, Tom Eck, Ying Zhang, Yuhuan Zhang, Donghui Li, Li Li, Hua Xu, Weizhen Hou, Yang Lv, Philippe Goloub, Xingfa G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4
- 권(호)
- 86()
- 잡지명
- Atmospheric Environ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87~192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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