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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방지를 위한 양자키 분산 암호화

전문가 제언

현대의 정보화 시대에서는 비록 정부 간 정보통신과 군사비밀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개인생활에 이르기까지 정보통신의 안정성과 보안문제가 중요한 시대적 과제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의 통상의 암호시스템은 입증되지 않은 컴퓨팅 환경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해커들이 마음만 먹으면 쉽사리 정보를 빼낼 수 있다. 우리사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회적 논쟁도 정보누설과 조작들에 관한 것들로서, 국력을 낭비하고 국민들을 피곤하게 만들고 있음을 우리가 실제로 체험하고 있다.

 

현재의 양자암호화(quantum cryptography) 시스템은 이론적으로 안전한 정보시스템을 보장하고 있다. 양자암호는 광자 하나에 편광과 위상차를 부여하여 신호를 전송하며 이들이 또 양자 얽힘(quantum entanglement)으로 서로 얽혀 있기 때문에 해커가 도중에 시스템에 끼어들면 신호가 흔들리게 되어 바로 침입자를 식별할 수 있는 QKD(quantum key distribution) 시스템이다. 그러나 이 시스템에도 해커들이 침입한 사례가 보고되고 포톤검출기가 오히려 아킬레스건이 된다고 보고되었다.

 

최근에 단일 포톤 검출기에 침입하는 해킹을 방지하기 위해 양자키 분산 시스템(QKD: quantum-key-distribution)에 대한 여러 가지 방법들이 제안되고 있다. 이 리뷰는 새로운 QKD 시스템을 계발한 캐나다의 Calgary대학의 Rubenok 연구그룹의 실험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이 리뷰에서는 해킹이 불가능한 새로운 MDI-QKD 방식으로 90㎞ 범위에서 양자통신이 가능하며 정교한 검출기를 도입하면 양자통신 범위를 250㎞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국내에서 양자암호 연구는 ETRI와 KIST, KAIST, 서울대, 고등과학원 등을 중심으로 주로 이론연구가 수행되고 있다. ETRI에서는 최정운, 노태곤 박사 등이 2006년부터 기초기술구현부터 상용화 단계에까지 양자암호와 기술축적에 공헌하고 있다. 노태곤 박사는 “Counterfractional Quantum Cryptography" 연구결과를 PRL 103(2008)에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다. 아직은 양자암호와 양자통신 등 통합적 전문

저자
A.Rubenok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기초과학
연도
2013
권(호)
111(13)
잡지명
Physical Review Letters
과학기술
표준분류
기초과학
페이지
1305011~1305015
분석자
윤*중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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