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을 통한 장미생물군의 연구 현황과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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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생물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전 생물종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지구상의 미생물종은 1%에 불과하며 나머지 99%는 발견되지 않은 채 자연계에 생존하고 있다. 아직까지 자연계에서 대부분의 미생물을 배양하지 못하는 이유는 현재 실험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표준영양배지와 배양조건에서는 극히 소수의 미생물만 배양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배양할 수 없는’ 미생물이란 현재의 실험실 배양기술로 배양할 수 없는 미생물을 말하는 것이지 영원히 배양할 수 없는 미생물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아직 배양할 수 없는 미생물종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사람 세포의 90%는 미생물이며 사람의 건강에 미치는 이 미생물의 중요성은 최근에야 인식하게 되었다. 이 리뷰에서는 왜 미생물의 배양이 중요한지? 사람의 장미생물군을 어떻게 체외에서 배양할 것인지를 검토하였다.
○ 국내에서는 최근에야 배양할 수 없는 미생물의 연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자연환경이나 사람과 동물의 장관 내 미생물을 배양, 분리하기 위해서는 현재 미생물이 생존하고 있는 서식환경의 생태 및 생리적 조건을 검토하고 배양할 수 없었던 미생물을 분리할 수 있는 새로운 배양전략이 연구되고 있다. 특히 현재 사용하고 있는 분리용 배지나 배양방법을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접근을 시도할 필요가 있다.
○ 현재 배양할 수 없는 미생물을 효과적으로 분리하기 위해서는 자연환경과 가장 비슷한 유사 환경을 설계하고 그 환경조성과 조건에 맞는 영양배지와 배양조건에서 배양하는 것이다. 자연계의 미생물군집이나 사람의 장내미생물군집은 단독으로 생존하는 것이 아니고 공동체로서 공생공존하고 있다. 최근 ‘배양체학(culturomics)’이란 용어가 미생물을 전공하는 학자 사이에 사용되고 있다. 앞으로 단일균주가 아닌 혼합균주의 배양에 관한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더 많은 미생물을 분리, 배양함으로써 미생물 산업분야는 엄청나게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 저자
- Emma Allen-Verco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16(5)
- 잡지명
- Current Opinion in Microbi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625~629
- 분석자
- 민*익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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