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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원자력발전

전문가 제언

2011년 3월 11일 일본 동북부지방에서 발생한 지진의 여파로 인해 생긴 Fukushima 원자력발전소의 참사는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일본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원자력발전에 대한 찬반논쟁이 끊임없이 펼쳐지고 있다. 더구나 기후변화 이슈가 매우 심각한 가운데 발생한 미증유의 사고라 논란은 쉽게 끝나지 않을 걸로 보인다.

 

인류가 문명생활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문명을 유지할 수 있는 충분한 에너지원의 확보가 필수적이다. 인류가 석탄이나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인류의 현대문명을 만들고 지탱해온 화석에너지시대는 기후변화에 상당한 영향을 주어 이미 오래 지속될 수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우리는 화석연료를 대신할 새로운 에너지원이 필요한데 현재 대량으로 가장 가능성이 있는 에너지원이 원자력핵에너지인 것이다

 

원자력발전에 대한 찬반의 쟁점은 안전성, 경제성, 전력공급의 안정성, 친환경성 및 미래에 대한 전망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특히 안정성에 있어서 찬성론자들은 화력발전소보다 원전에서 다치거나 죽은 사람이 더 적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으며, 반대론자들은 원전에서 한번 사고가 발생하면 광범위한 지역 전체가 괴멸적인 타격을 받기 때문에 위험의 수준이 다르다는 것으로 Fukushima 참사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재생에너지가 기술발전으로 기존의 화석연료에너지를 대체할 때 까지는 불가피하게 원전을 유지하자는 논리가 타당성을 인정받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사람의 생명보다 전기가 중요할 수는 없기 때문에 원전을 즉각 멈추고 전기소비를 줄이는 사회개혁이 필요하다는 논리도 있다. 아무튼 이 시점에서 원전의 확대에 제동이 걸린 것만은 전 세계적으로 확실해 보인다.

 

저자
Deanne K, Bird etc.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3
권(호)
65()
잡지명
Energy Polic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644~653
분석자
한*수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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