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의 고생대 페름기 셰일가스의 특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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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천연가스는 셰일층에서 형성된 뒤 시간이 흐르면 지표면 가까이 올라와 추출하기 쉽게 모이게 되는데, 셰일가스는 이와 다르게 가스가 통과하지 못하는 암석층에 막혀서 깊은 곳에 잔류하고 있어 방향 시추기술 개발이 중요한 문제이다.
○ 셰일가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새로운 비전통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셰일가스의 성분은 발전용으로 쓰이는 메탄이 70~90%, 석유화학의 원료인 에탄 5%, LPG제조에 쓰이는 콘덴세이트 5~25%로 구성되어 있어 일반적인 천연가스와 성분이 거의 유사하다. 그리고 풍부한 매장량에 저렴한 가격으로 세계경제의 저성장을 극복할 원천으로 평가받고 있다.
○ 셰일가스는 1980년대에 이미 발견은 되었지만, 기술적인 제약과 비용적인 문제로 개발이 미뤄지다가 수평시추와 수압파쇄 법이 개발되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최근 상용화가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다. “셰일가스를 핵심적인 미래 에너지 산업으로 개발해 2020년까지 미국에서만 6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오바마 대통령이 공언한 바 있다.
○ 중국은 2010년 이후 에너지 소비량이 미국을 추월한 세계 최대의 에너지 소비국답게 안정적인 에너지 확보가 주 관심사이고 12차 5개년 계획에 셰일가스 개발을 포함하는 등 개발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천연가스 소비 비중이 높은 유럽도 엑슨모빌 등 메이저 업체를 중심으로 셰일가스 개발에 착수한 상황이고 개발에 부정적이던 러시아도 2013년 초부터 개발에 동참했다.
○ 지금까지 밝혀진 셰일가스 총 매장량은 전 세계가 향후 60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고 잠재매장량까지 합하면 20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셰일가스 개발붐은 가스가격을 안정화시켜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의 경우 경제적 혜택을 얻을 수 있고 에너지원별 비중조정 필요성이 있다. 한편 국내 육상과 해상에 분포하는 셰일가스 개발과 해외 자주개발을 위하여 해외 지질시대별 셰일가스층의 특성을 모니터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저자
- Claire Geel, Hans-Martin Schulz, Peter Booth, Maarten deWit, Brian Horsfield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40()
- 잡지명
- Energy Procedia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56~265
- 분석자
- 김*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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