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저탄소 경로로 안정적 전력공급

전문가 제언

본문은 저-탄소 경로, 지불 가능한 발전비용 그리고 안정적 공급이 가능한 전력이라야 지속가능하다고 보고 그 동안 연구가 비교적 적은 공급의 안정성(에너지 안보)에 중점을 두고 살펴 본 논문이다.

 

에너지안보에 위협과 그 대책을 장기, 중기와 단기의 세 가지 시간 길이로 나누었다. 그러나 한 시간 길이(예를 들면 장기)의 위험성의 경우 그 해결책도 반드시 같은 시간 길이(여기서는 장기)는 아니라는 주장이다. 아울러 지난 40년간의 대규모 정전을 분석해 날씨가 가장 많은 정전의 원인을 제공했고 송전선 고장이 가장 많았다는 결론이다.

 

저-탄소 발전 기술로서 재생에너지 기술과 원자력발전을 생각할 수 있다. 이제까지 알려진 지식에 의하면 원자력발전은 이 저-탄소, 비용과 안정성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것 같이 보인다. 그러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를 볼 때 그리고 방사능 오염물질이 축적된 발전소 해체비용까지 고려할 때 원자력이 환경적 및 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한지(핵 원료가 고갈할 때까지라도) 의문이다.

 

재생에너지는 탈-탄소인 것은 사실이지만 비용과 안정적 공급에서 중대한 결점을 가지고 있다. 우선 비용이 화석연료에서 생산된 전력에 비해 매우 높다. 그러나 그 보다 재생에너지가 가진 간헐성으로 말미암아 안정공급이 어렵다는 사실이다. 많은 비전문가들은 재생에너지로 화석연료나 핵 원료를 완전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것이 비현실적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는 엄청난 토지의 필요성 등 새로운 공해 문제를 유발한다.

 

한 가지 기술이 이 삼자모순을 한꺼번에 해결하리라 생각되지 않는다. 여러 크거나 작은 기술의 조합이 필요할 것이다. 그 중 기대되는 두 기술이 있다. 두 본문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분산 발전은 수많은 소규모 발전 장비(주로 신 재생에너지)가 개입되어 소비자가 동시에 생산자가 된다. 여기에 수시로 전력 가격이 변동되는 스마트그리드는 부하를 평준화시킨다. 이 두 기술은 반드시 공존해야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저자
Boston, 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3
권(호)
52()
잡지명
Energy Policy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55~59
분석자
김*설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