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에 대한 문화의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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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의 중요성과 국가의 경제성장과 같은 논의는 이미 오래된 주제이다. 이러한 논의에 간과하고 있는 것들 중 하나가 문화적 요소의 혁신 환경에 대한 영향이다. 문화적 요소의 영향은 국가차원에서는 지속적이나 간접적이다.
○ 문화적 요소가 혁신성향의 변화에 영향을 준다는 추론은 가능하나 변화의 속도면에서 혁신성향이 문화적 요소에 비하여 매우 빠른 점을 감안하면 시대에 따라 그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개연성이 크다.
○ 또 한편으로는 혁신은 국가차원에서 발생하기 보다는 기업이나 연구조직에서 자생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혁신성향을 일반화하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국가사회의 일반적 문화적 요소만으로 설명하는데 한계가 존재한다. 오히려 기업의 조직문화와 혁신성향을 조명하는 것이 보다 구체적일 수 있다.
○ 국적기업의 경우 현지 자회사의 혁신을 도모함에 있어 이 연구의 시도는 많은 시사점을 준다. 그 지역사회의 문화적 요소의 성향을 파악하여 그 영향을 추정함으로서 혁신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이 연구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문화적 요소들은 서로 상관관계가 있어 개별요소의 혁신성향에 주는 영향과 몇 개의 문화적 요소의 복합적 영향은 다르게 나타났다. 구조방정식을 이용하는 경우 분석하고자 하는 요소들이 서로 독립적일 때 타당성이 높으므로 영향요소의 선정에 반영되어야 할 것이다.
○ 문화적 요소를 정량화하여 측정한 노력은 가치가 있으나 정성적 측면이 더 많기 때문에 결과의 해석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자료의 일반성을 확보해야 하는데 이점은 아직도 뚜렷한 해결방안이 존재하지 않는다. 또 영향이 있는 문화적 요소로부터 운용 가능한 요소의 도출도 시도해볼 가치가 있다.
- 저자
- Kalanit Efra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4
- 권(호)
- 34(1)
- 잡지명
- Technova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2~20
- 분석자
- 서*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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