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약물전달 진보의 역사적 조망

전문가 제언

약물전달 시스템이란 일종의 biochemical engineering 기술의 응용으로 제제, 혹은 도구를 상용하여 원하는 신체부위에 약물을 전달하거나 적절한 시간에 약물을 방출하는 기술이다. 이는 의약품자체는 아니나 약제 못지않게 중요하여 약물의 혈중농도를 적절히 유지하여 최대의 치료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또 이 기술을 이용하여 의약품의 약효 및 안정성 극대화, 약물 제제의 시간 연장, 생물학적 이용도 증가,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우리나라도 점점 노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성 치매, 파킨슨병, 심장순환기 질병들이 당사자는 물론 가족과 사회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노인성 질병은 중추신경계 질병으로 뇌신경의 이상이나 퇴행상태로 발병한다. 뇌 질병은 약물로 치료가 어려운 병으로 이는 약물이 혈-뇌장벽을 통과하지 못하는데 기인한다. 최근 유전자 치료로 노인성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보이고 있지만 유전자를 뇌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여기에 약물전달이 필요한 것이다.

이 처럼 신약개발 못지않게 중요한 문제가 개발된 약제들을 질병부위에 전달하는 기술이다. 약물전달은 단어의 뜻 그대로 약제를 운반하는 기술과, 방출하는 기술 등의 두 가지 면에서 고려할 수 있다. 첫째, 약제를 신체 내 국소부위로 수송하는 문제는, 주사, 경피, 경구 등으로 투여하여야 해결할 수 있고, 둘째, 약물을 체내에서 어떻게 방출하느냐는 제어기술인 것이다. 투여된 약물이 신체 내 부위에 도달하기 전에 위에서 위산 등에 의하여 분해되어도 안 되고, 한꺼번에 많은 양이 다 방출되어도 안 된다. 즉, 약물을 이를 해결하는 담체에 탑재하여야 한다.

본 문은 약물전달의 근대사만 언급하였으나, 이 전달개념은 수 세기동안 이어져왔고 이들의 개발은 인간의 역사와 병행되어 왔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들은 약제라는 말이 있기 전부터 이 기술을 사용하여 왔다.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중국 그리고 남미 마야 등의 고대집단들이 그들 나름대로 화학물질들을 고분자, 특히 왁스가 첨가하여 활성을 연장하여 왔다는 기록 등이 있다.

저자
Nicholas A. Peppas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3
권(호)
65()
잡지명
Advanced Drug Deliver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5~9
분석자
이*현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