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지 사육과 큰 소의 능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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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를 나이가 들어서나 체중이 더 나갈 때 사육을 시작하면 사료 섭취량, 일당증체량 및 도체중이 더 나가고, 일반적으로 사료효율은 떨어진다. Calf-fed system에서 사육한 거세우는 지방 축적이 더 높고, 육량등급은 떨어지고, 육질등급은 가변적이다. Yearling-fed system에서는 등심면적은 더 넓다. 비육 종료 시의 나이나 체중, 즉 비육기간과 도체 시의 나이가 쇠고기의 기호성에 영향을 미친다. 사육장 입식 나이가 하루 늦어지면 비육기간 동안 총 증체량은 0.36±0.04kg 정도 감소하고, 도체중은 0.08±0.03kg 정도 증가하며, 근내 지방도는 0.31±0.082 정도 감소하고, WBS는 0.004±0.0008kg 정도 증가한다.
○ 그리고 송아지를 조방사육을 하면 사료비는 적게 들어가고, 체중은 더 나간다. 그러나 개별 가축의 사료효율이나 도체육질 같은 조사항목을 예측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메타 분석을 통해서 이들 조사항목들의 상관관계를 규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가축 사육체계를 직접 비교하기 보다는 컴퓨터 모델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입식 시 체중은 비육기의 능력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 송아지 사육자들은 이익을 극대화하고 큰 소의 능력을 높이도록 송아지를 사육하여야 한다. 그런 면에서 송아지 입식 시 제일 고려하여야 할 요인은 송아지의 체중이다.
○ 우리나라에서도 약 300만 두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는데, 농후사료와 조사료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므로 한우 사육에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므로 이제는 수입에 의존하는 사육체계에서 벗어나 조사료는 자급자족하고, 농후사료는 농산 부산물 위주로 사육하는 사육체계로 전환하여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쇠고기 등급판정 시 등급체계를 수정해서 지방 축적 위주에서 살코기 축적 위주로 전환하여야 한다. 그래야 한우 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소비자들로부터 쇠고기가 사랑을 받을 것이다.
- 저자
- R. R. Reuter and P. A. Beck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91()
- 잡지명
- Journal of Animal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508~515
- 분석자
- 안*홍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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