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연료로 글로벌토지이용변화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선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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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연료는 바이오메스로부터 얻는 연료로 살아있는 유기체뿐 아니라 동물의 배설물 등 대사활동에 의한 부산물을 모두 포함하며 화석연료와는 다른 재생가능에너지이다.
○ 바이오연료에 의한 토지이용변화는 온실가스배출 및 식품가격에 큰 영향을 줄 염려가 있기 때문에 식품정책선정에 신중을 기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과학적 불확실성을 도외시한 정책을 선호하는 실정이다.
○ 따라서 바이오연료에 의한 토지이용변화를 최소화할 수 있는 투자를 하려는 정합한 정책이 필요하다. 바이오연료에 의한 토지이용변화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토지경쟁을 피할 수 있는 식품생산을 장려해야 하고, 토지이용변화와 관계 없는 분야에 대한 과학적인 투자와 정책에 대한 글로벌변화 및 경제 환경 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
○ 바이오연료를 얻기 위해서 미국에서는 콩과 옥수수를 대대적으로 재배하지만 가정이나 산업체의 유기물쓰레기를 바이오연료로 전환해 사용하기도 한다. 아직은 바이오메스를 태워서 에너지를 얻는 방법이 일반적이나 자동차연료와 전기 생산을 위한 연료로 전환하는데 기술개발이 집중되고 있다.
○ 2005년 현재 바이오연료는 세계 에너지소비량의 약 15%를 차지하고 있으나 대부분이 산업화 이전단계의 저개발 국가에서 난방과 취사용으로 사용하는 실정이다. 선진국에서는 기술개발을 통해 바이오연료사용을 확대하는 과정으로 북유럽의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가 대표적이다.
○ 우리나라에서도 골칫덩이인 비닐봉지가 자동차연료로 개발되고 친환경연료인 우드펠릿공장을 세워 바이오메스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이 있으며, 해양조류를 이용한 바이오 연료공장도 성큼 다가오고 있는 실정이나 문제는 아직까지 기존연료에 비해 생산단가가 높은 것이다.
- 저자
- Julie Witcover etc.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56()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63~74
- 분석자
- 한*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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