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 유조선의 형태와 성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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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NG운반선(liquefied natural gas carrier)의 화물탱크방식은 원형탱크방식(round shape tank system)과 멤브레인 방식(membrane system) 두 가지가 있다. 본 논문은 최근 원형탱크방식에서 원형탱크를 선체와 일체구조의 연속탱크커버로 선체의 전체강도를 확보하여 구조신뢰성을 향상시키고 경량화를 실현함으로써 열에너지 효과를 높이고, 연비는 기존 대비 20% 이상 저감시킨 155km3형 급 LNG운반선에 관한 내용이다.
○ LNG운반선은 일반 컨테이너선(container carrier)보다 건조가격이 2~3배에 달하는 고부가가치 선박이어서 조선사들도 수주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09년 2척에 불과했던 전 세계 LNG선 발주량은 일본 후쿠시마 사고가 터진 2011년 48척으로 정점을 찍었고, 올해도 현재까지 31척으로 고공행진 중이다.
○ 지난 일본 후쿠시마 참사 이후 원자력발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석탄 역시 점차 퇴조하면서 친환경적인 LNG가 에너지시장 주역으로 부상,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줄곧 불황이었던 조선 산업에 LNG운반선의 제조가 국내에서도 활발하다.
○ 액화천연가스는 비중이 가볍고, 천연가스의 발화 온도는 632℃, 화염 속도는 38㎝/sec로 비교적 늦기 때문에 화기에 대한 배려도 도모되고, 주성분이 메탄으로 섭씨 -161.5℃ 이하가 아니면 상압에서 액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초저온 조건에서도 선체 구조재가 취성파괴를 일으키지 않는 연구가 필요하다.
○ 멤브레인형 LNG선(membrane type LNG carrier)은 선체에 직접 방열자재를 설치하여 탱크를 만드는 것으로「GTT 96-2」와「GTT 마크 Ⅲ」등 2가지 방식이 있다. 또한 탱크내부에 2차 방벽 역할을 하는 단열패널을 접착하고, 그 위에 1차 방벽인 멤브레인을 접착하는 멤브레인 LNG선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작되었다.
- 저자
- Sai Hiramats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13
- 권(호)
- 67(5)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34~39
- 분석자
- 임*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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