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방사성 핵종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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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방사선이란 자연계에서 오는 방사선을 말하며 지각방사선과 우주방사선(우주선)으로 대별된다. 지각 방사선은 지각에 존재해온 천연 방사성핵종이나 지구에 도달한 우주선이 대기나 지표 물질과 반응하여 생성시키는 우주선 생성 방사성핵종이 내는 방사선이다. 지각 방사능의 대부분은 우라늄-238 및 토륨-232와 그 자손핵종들이다. 이들 자손핵종들을 종종 우라늄 시리즈, 토륨 시리즈라 부르기도 한다. 이 밖에 칼륨-40도 중요한데 천연 칼륨에는 약 0.012%의 칼륨-40이 함유되어 있다.
○ 방사성물질은 방사능 농도나 총량이 일정기준을 넘는 물질을 말한다. 모든 물질은 미량의 방사능이 있으므로 기준을 두지 않으면 모든 물질을 방사성물질로 불러야 한다. 천연방사성물질(NORM)이란 천연으로 존재하는 광물이나 이런 광물을 이용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서 방사능 수준이 방사성물질에 해당하는 물질을 말한다. 이런 물질들이 흔하지는 않지만 자연계에는 존재한다. 천연물질이든 인공물질은 인체에 방사선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내는 방사선(α입자, β입자, 감마선 등)이다. 인공물질 혹은 천연물질에서 나온 방사선의 본질은 같다.
○ 상부 라인지구의 지열 발전소 운영 시에 심부 퇴적 저류암 혹은 마그마 저류암 내의 심부지열유체 순환은 액체-고체 경계면에서 화학물질의 상호작용을 야기한다. 이런 과정 중 일부는 고체에서 액체로 자연방사성 핵종의 이동이 초래되며, 유체순환으로 지열발전기로 운반된다. 한편 지하를 통해 지열 유체의 순환경로를 따라 유체의 온도와 압력 변화는 저류암의 방사능 여과기와 열교환기에 방사성 핵종이 잡혀서 부식침전물(황산염 침전물)을 형성하므로, 이 글은 고용인과 공장안전의 필요성 및 장소의 특정정보와 침전방지를 위한 전략을 강조하였다.
○ 우리나라는 라인 지열지구(graben) 지열발전소와 같은 심부 퇴적저류암 혹은 마그마 저류암의 존재는 미흡하지만 인공 지열 저류층 생성 기술(EGS)을 이용한 지열발전 연구가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지열발전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내용들의 연구가 아직 미흡한 상태에 있으므로 이에 관련된 연구들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 저자
- Lena Eggeling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47()
- 잡지명
- Geotherm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80~88
- 분석자
- 조*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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