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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PM2.5)와 마스크의 성능

전문가 제언

2013년에 이어 올해에도 중국 베이징 시에 심각한 스모그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데 대기 중 초미세 먼지의 농도가 300~400㎍/㎥ 수준에 이르고 있어 사회문제화 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최근 이에 대한 영향으로 짙은 스모그 현상과 함께 기관지 관련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스모그는 디젤자동차 배기가스 중 초미세 입자나 황사먼지 등으로 이루어져 이러한 대기오염물질에 노출되면 심혈관 질환의 유발가능성, 각막 안질환의 발생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된다.

 

최근에는 우리나라도 그동안 PM10 등 미세입자에 대한 관리에 주력했으나 최근 초미세입자(PM2.5)의 발생이 잦아짐에 따라 관리의 중점에 주기로 하고 2015년부터 예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근본적으로는 초미세입자의 발생원인 자동차배기가스, 황사 그리고 인쇄소 등의 점 오염원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겠지만 건강을 위한 개인의 노력으로는 마스크가 가장 간단하고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

 

대기오염에 노출되는 사람의 경우 마스크 착용만으로도 심혈관에 미치는 영향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보고가 있으나 최근에는 초미세 먼지의 경우 방진마스크가 필수적인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0.04~1.0 미크론 크기의 초미세 입자를 80% 이상 포집능력이 있는 경우 식약청 기준을 통과할 수 있는데, 일반 마스크와 구분하려면 황사마스크라는 공식명칭과 의약외품 인증을 모두 확인해야 한다.

 

그러나 제품성능이 뛰어나더라도 안면에 밀착시키는 등 착용방법에 따라 제거성능이 크게 차이가 있으므로 착용 시 코와 턱을 포함한 안면 밀착이 매우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저자
Toshihiko MYOJ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3
권(호)
28(4)
잡지명
エアロゾル硏究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87~291
분석자
차*기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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